사회
거창 화장장 건립 유언비어 강경 대응
이태훈
입력 : 2024.07.25 18:04
조회수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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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를 통해 거창 화장장 설립과 관련해 주민 동의서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확산되자, 거창군이 사실이 아니라며 유언비어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창군은 주민들의 동의서는 마을회관에서 마을 이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서명을 받았다며, 조작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거창군은 남하면 대야리 일대를 화장장 건립부지로 선정하고 2026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거창군은 주민들의 동의서는 마을회관에서 마을 이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서명을 받았다며, 조작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거창군은 남하면 대야리 일대를 화장장 건립부지로 선정하고 2026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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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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