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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콘텐츠 전성시대' 속 지역 콘텐츠도 성장

최혁규 입력 : 2024.07.04 07:46
조회수 : 689
<앵커>
세계적인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지인 부산은 영화 로케이션 장소로도 인기입니다.

지역 웹툰산업도 각광을 받는 등 지역 콘텐츠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최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부산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 '산복도로'입니다.

구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하는 부산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영화 로케이션 성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영상위원회가 지원한 로케이션 작품은 118편으로 10년 전보다 28% 증가했습니다.

국제시장, 부산행 등 부산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부산은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도시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정훈/웹툰작가/"웹툰은 이야기와 시각적인 이미지가 합쳐진 그런 콘텐츠잖아요. 부산은 피란수도라는 굉장히 세계에서도 독특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부산글로벌웹툰센터는 웹툰작가를 대상으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웹툰 작가들이 작업할 수 있는 창작지원실 뿐만 아니라, 초기 제작 비용도 지원합니다.

센터 소속 작가들이 만든 작품은 지상파 드라마 '어게인마이라이프'와 OTT 드라마 '샤크'로 재탄생했습니다.

{최여울/부산정보산업진흥원 융복합콘텐츠진흥단장/"(부산시는) 지역특화소재를 콘텐츠로 해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지원하고 있는데요. 2022년부터는 지역 디지털로케이션사업을 통해서 부산지역의 명소를 3D 스케치업으로 제작을 해서 웹툰 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웹툰을 포함한 부산의 콘텐츠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규모로 보더라도 서울을 제외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콘텐츠 매출액은 부산이 가장 높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콘텐츠 산업의 인지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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