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수영동 오피스텔 전세사기, 엄중처벌 촉구
하영광
입력 : 2024.06.17 20:05
조회수 : 1035
0
0
부산 수영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50억원대 전세사기 사건과 관련해, 부산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 임대인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문제의 건물을 건설사가 실소유하고 있음에도, 바지 임대인을 내세워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며 재판부의 엄벌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문제의 건물을 건설사가 실소유하고 있음에도, 바지 임대인을 내세워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며 재판부의 엄벌을 요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하영광 기자
h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퐁피두 분관 유치 찬반 재점화2025.07.15
-
학생 스마트 단말기 돈 먹는 하마 되나2025.07.15
-
'효과 톡톡' 역대급 용병 전성시대2025.07.15
-
삼계탕 2만원 시대, 소비풍속도도 변화2025.07.15
-
고급차 수리하러 갔다가 봉변...센터 대응에 분개2025.07.15
-
[현장]더 일찍 뜨거워진 바다, 양식장은 비상대기2025.07.14
-
이번엔 '대량 침수'..본격 장마에 우려 커지는 사상하단선2025.07.14
-
왜 부산에만 참변 이어지나?..또 다시 불거진 스프링클러2025.07.14
-
K-방산 전천후 타격 능력 입증, 개발 착착2025.07.14
-
부산,경남 200mm 집중호우..130여건 피해 접수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