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도의원 폭행 공방, 윤리특위 심사 보류
주우진
입력 : 2024.06.12 10:38
조회수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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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도의원간 폭력 사건 공방에 따른 의원 품위 유지 위반 여부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윤리특위는 경찰 수사가 현재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수사 결과를 보고 재심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상현 의원은 지난 4월 하동군 현지 의정활동 도중 최동원 의원이 자신의 팔을 비틀어 전치 3주 이상의 부상을 입었다며 최 의원을 고소했고, 최동원 의원은 무고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맞고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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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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