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증서 위조해 선박 탐조등 납품 일당 송치
하영광
입력 : 2024.06.10 17:46
조회수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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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은 선박을 발주한 관공서에 미인증 탐조등을 납품한 50대 A 씨와 30대 B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에 걸쳐 야간에 물표를 탐지할 때 사용하는 장비인 탐조등의 적합성 인증서를 위조해 23억여원 상당의 탐조등을 납품하거나 유통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에 걸쳐 야간에 물표를 탐지할 때 사용하는 장비인 탐조등의 적합성 인증서를 위조해 23억여원 상당의 탐조등을 납품하거나 유통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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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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