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호만 매립부두, 친수공간 탈바꿈
조진욱
입력 : 2024.06.07 20:00
조회수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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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청이 9억 원을 들여 용호만매립부두 친수공간에 경관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친수공간에는 소금 결정 모양의 조형물과 조명, 데크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섰으며, 구청은 바다를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해안먹거리타운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친수공간에는 소금 결정 모양의 조형물과 조명, 데크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섰으며, 구청은 바다를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해안먹거리타운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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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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