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형 정비계획 입안요청제' 전면시행
표중규
입력 : 2024.05.23 17:13
조회수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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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나 재건축때 시민이 요청하면 시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해주는 '부산형 정비계획 입안요청제'가 시행됩니다.
부산시는 토지 등 소유자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주민들이 구군에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해 수락된 경우, 부산시가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개략적인 건축계획 등 기준을 수립해주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별도로 심의했던 건축과 경관, 교육 등 관련심의를 통합 진행해 단계도 대폭 축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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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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