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 당대표, 일해공원 명칭 허용 안돼
이태훈
입력 : 2024.05.22 20:53
조회수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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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천 일해공원을 찾아 고 전두환 씨의 호를 딴 일해공원 명칭을 바꿔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당대표는 공원 이름으로 독재자의 호를 사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국토교통부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조국 당대표는 공원 이름으로 독재자의 호를 사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국토교통부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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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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