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희주의 날씨> 내일 새벽까지 비, 강풍 주의..내일 아침 쌀쌀
박종준
입력 : 2024.05.15 20:53
조회수 :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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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강한 바람을 동반해 다가왔습니다. 부산과 산청, 남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들 지역은 내일 밤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부산과 경남 내륙에 5~20mm, 남해안에는 5mm 안팎이 예상됩니다.
비가 그치고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한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져 평년 기온을 밑돌겠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일교차는 무척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무척 쌀쌀하게 출발하겠고요. 서부경남지역의 낮 기온은 22도 안팎 보이겠습니다.
창원과 거제 10도선에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창원과 거제 23도, 밀양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부산권 아침 기온 10도를 기록하겠고요. 낮 기온은 부산과 김해 23도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동해 먼 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6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쾌청한 날이 이어지겠고요. 모레부터는 낮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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