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청사포 선착장에서 바다에 뛰어든 10대 구조
조진욱
입력 : 2024.05.07 17:00
조회수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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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 새벽 2시쯤, 부산 청사포 선착장에서 술에 취해 바다에 뛰어든 10대들이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술김에 바다에 들어갔다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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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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