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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고질적인 턱관절장애, '경추 균형' 챙겨야

이아영 입력 : 2024.04.26 10:35
조회수 : 432
<앵커>
평소 턱관절 주변이 아프고,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장애'가 유력합니다.

목과 허리를 비롯한 척추 관절 질환을 부르기 때문에 제때 치료해야 하는데요.

한의학에서는 치료 첫걸음으로 '경추 균형'에 주목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건강365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턱관절장애는 우리나라 인구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겪을 정도로 흔합니다.

10대부터 20~30대 환자가 많고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데요.

자가 진단할 수 있는 몇 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출연자>
(추동진 나비솔한의원 대표원장 / 턱관절균형의학회 수석연구원, 동의대학교 한의학과 외래교수)

{턱관절장애는 대표적인 네 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턱을 움직일 때나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 주위로 발생하는 통증, 입을 벌릴 때 충분히 벌리지 못하는 개구장애.

턱을 움직일 때마다 나는 달그락거리는 소리, 그리고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턱이 지그재그로 움직인다면 반드시 턱관절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

턱관절장애는 당장 위급한 질환이 아니다 보니 그대로 방치되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발병하면 수시로 재발하는 고질병이 되고 전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출연자>
{경추 2번은 턱관절이 움직일 때마다 운동축 역할을 하면서 턱관절의 균형을 조절해 주는데요.

턱관절에 이상이 생겨서 균형이 틀어지게 되면 경추 2번의 뒤틀림이 생기게 되고 전체 경추의 균형이 무너뜨려지면서 전신 척추의 불균형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턱관절의 불균형은 만성적인 목과 어깨, 허리에 통증을 만들며 디스크, 협착증, 오십견, 일자목 등의 척추 관련 질환들을 발생시킵니다. }

턱관절은 의외로 경추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턱관절장애로 진단받았다면 경추 균형은 그보다 훨씬 전부터 틀어져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다행히 해결책은 있습니다.

<출연자>
(추동진 / 나비솔한의원 대표원장 )

{턱관절이 경추 2번을 운동축으로 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턱관절의 위치가 틀어지면 그 운동축인 경추 2번도 뒤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턱관절의 불균형을 고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턱관절 균형 요법을 이용하여 경추 2번이 턱관절의 운동축으로 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교정해야만 턱관절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

턱관절장애 환자는 질기고 딱딱한 음식 섭취를 자제해야 합니다.

평소 긴장감이 높아질 때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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