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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모 중학교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김건형 입력 : 2024.04.25
조회수 : 528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5) 오전 부산 동래구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 10여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학교측이 전수 조사에 나선 결과 현재까지 유증상 학생은 5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당국은 가검물과 급식 보존식 등을 수거해 식중독 여부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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