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서지연 시의원 당원자격정지 1년

김민욱 입력 : 2024.04.25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윤리심판원은 새로운미래 부산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서지연 시의원에 대해 당원자격정지 1년 결정을 내렸습니다.

윤리심판원은 새로운미래 창당으로 민주당 소속 당원들의 탈당 위기를 초래했다며 서 의원이 심각한 해당행위를 했다며 중징계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징계가 과도하다며 재심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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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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