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신백양터널 사업 추진
김민욱
입력 : 2024.04.25
조회수 :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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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정체에 시달리는 부산 백양터널 옆에 새로 터널을 뚫는 '신백양터널' 사업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기존 왕복 4차로에서 7차로로 넓히는 민간투자사업을 오는 2026년 실시해 2030년 길이 3.58km 구간을 개통한다는 목표입니다.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사업시행사에 30년 동안 운영권을 주는 BTO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기존 왕복 4차로에서 7차로로 넓히는 민간투자사업을 오는 2026년 실시해 2030년 길이 3.58km 구간을 개통한다는 목표입니다.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사업시행사에 30년 동안 운영권을 주는 BTO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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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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