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트노조, 강서구 의무 휴업일 자율결정 반대
최혁규
입력 : 2024.04.24 07:57
조회수 : 325
0
0
부산 강서구가 다음달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마트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맡긴 것과 관련해, 노조가 강서구청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마트노조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3) 기자회견을 열어 의무휴업일을 마트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면,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강서구에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마트노조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3) 기자회견을 열어 의무휴업일을 마트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면,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강서구에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외래종 거북이, 도심 연못 점령... 생태계 교란 심각2025.09.16
-
이번엔 불가사리... 한숨만 나오는 바다 '조업 포기 고민'2025.09.16
-
예견된 오수 유출... 도시공사 '수요예측 실패'2025.09.16
-
시내버스 운전사 '생체 인식 음주측정' 첫 도입2025.09.16
-
20대 남성 대낮 도심 흉기들고 활보...'개인방송 촬영'주장2025.09.15
-
[단독]유명 리조트 생활하수가 바다로... 오수량 예측 실패2025.09.15
-
집단폐사에 불황까지... 수산물 축제 분위기 '흉흉'2025.09.15
-
역할 못하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없느니만 못하다"2025.09.15
-
잇따르는 흉기 난동에 테러 협박까지 일상 불안2025.09.14
-
자랑스러운부산경남 - 30년 맞은 ‘영화도시 상징’ 부산국제영화제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