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트노조, 강서구 의무 휴업일 자율결정 반대
최혁규
입력 : 2024.04.24 07:57
조회수 : 343
0
0
부산 강서구가 다음달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마트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맡긴 것과 관련해, 노조가 강서구청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마트노조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3) 기자회견을 열어 의무휴업일을 마트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면,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강서구에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마트노조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3) 기자회견을 열어 의무휴업일을 마트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면,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강서구에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성탄절 앞둔 곳곳 연말분위기..더딘 경기회복2025.12.21
-
주말 사건사고 잇따라... 교통사고*선내 추락 사고2025.12.21
-
<자랑스러운 부산경남>유라시아 첫 일출, 2026 양산 방문의 해2025.12.21
-
부산 아파트값 8주째 상승2025.12.21
-
부산 외국인 관광객 3백만 시대, SNS 활용 전략 필요2025.12.20
-
'지산학' 성공모델 김해, 정부도 관심2025.12.20
-
부산도시공사, 직원 사칭 사기 피해 주의보 발령2025.12.20
-
경남정보대 '제6회 창의융합포럼' 개최2025.12.20
-
부산공동어시장, 대체위판장 확보 못한 채 현대화사업 '첫 삽'2025.12.19
-
경남도 또 노후 산불헬기 도입, '울며 겨자먹기?'2025.12.1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