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오늘의책] 내 말이 그말이에요
박정은
입력 : 2024.04.15
조회수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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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
책 여섯 권을 낸 작가이기도 한데요.
그가 새로이 발견한 일상의 작고 기쁜 순간을 담은 산문집을 펴냈습니다.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방송인 김제동! 알고 보면 책 여섯 권을 쓴, 누적 판매 부수 90만 부를 넘어 100만을 바라보는 작가인데요.
그가 2016년 '그럴 때 있으시죠?' 이후 8년 만에 산문집을 펴냈습니다.
세상을 향한 사회적 발언 대신, 이제 밖에서 안으로 시선을 돌려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꺼내서 들여다보는데요.
나를 먹이고 돌보는 살림 이야기부터 아이들을 만나 치유받은 순간들, 반려견과 살며 느낀 가슴 따뜻한 순간을 일기처럼 편지처럼 써내려갔습니다.
거창한 의미나 맥락보다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책 여섯 권을 낸 작가이기도 한데요.
그가 새로이 발견한 일상의 작고 기쁜 순간을 담은 산문집을 펴냈습니다.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방송인 김제동! 알고 보면 책 여섯 권을 쓴, 누적 판매 부수 90만 부를 넘어 100만을 바라보는 작가인데요.
그가 2016년 '그럴 때 있으시죠?' 이후 8년 만에 산문집을 펴냈습니다.
세상을 향한 사회적 발언 대신, 이제 밖에서 안으로 시선을 돌려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꺼내서 들여다보는데요.
나를 먹이고 돌보는 살림 이야기부터 아이들을 만나 치유받은 순간들, 반려견과 살며 느낀 가슴 따뜻한 순간을 일기처럼 편지처럼 써내려갔습니다.
거창한 의미나 맥락보다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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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기자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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