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중진 등 22대 국회 입성
길재섭
입력 : 2024.04.11 19:42
조회수 :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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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총선에서 부산경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첫 4선 의원과 국민의힘 현역 6선 의원 등 중진 의원들이 탄생해,
지역 정치권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총선에서 낙동강벨트 최대 격전지로 꼽힌 양산 을에서는 전직 경남도지사들의 치열한 싸움 끝에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당의 험지 출마 요청으로 지역구를 바꾼 김태호 당선인은 김해을에서 초선과 재선을, 3선은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그리고 양산을이 세번째 지역구입니다.
{김태호/국민의힘 양산을 당선인/"8년의 우리 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기대가 좀 못미쳤다, 이번에는 바껴야 된다는 강한 요구들이 깔려있었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현역 의원의 맞대결이 펼쳐진 부산 북구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부산시장 출신의 5선 서병수 의원을 제치고 3선에 성공하는 동시에 부산의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남게 됐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당선인/"험지를 일궈온 만큼 우리 민주당이 부산시미들에게 북구 주민들에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6선에 성공하며 당 내 입지를 한층 더 다졌습니다.
{조경태/국민의힘 부산 사하을 당선인/"6선의 힘으로 반드시 중단없는 사하 발전을 이루어 내고 또한 대한민국의 정치 개혁에 선봉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해 갑의 민홍철 후보는 PK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4선 의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김해시갑 당선인/"막중한 책임감이 앞섭니다. 김해 발전을 위해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되어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김해는 두 석을 모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켰습니다.
{김정호/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을 당선인/"김해 갑*을이 다 되었는데요, 경남의 민주 성지 김해를 우리 시민들이 앞장서 지켜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4선 이상의 여야 중진 의원들이 22대 국회에 진출하면서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부산경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첫 4선 의원과 국민의힘 현역 6선 의원 등 중진 의원들이 탄생해,
지역 정치권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총선에서 낙동강벨트 최대 격전지로 꼽힌 양산 을에서는 전직 경남도지사들의 치열한 싸움 끝에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당의 험지 출마 요청으로 지역구를 바꾼 김태호 당선인은 김해을에서 초선과 재선을, 3선은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그리고 양산을이 세번째 지역구입니다.
{김태호/국민의힘 양산을 당선인/"8년의 우리 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기대가 좀 못미쳤다, 이번에는 바껴야 된다는 강한 요구들이 깔려있었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현역 의원의 맞대결이 펼쳐진 부산 북구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부산시장 출신의 5선 서병수 의원을 제치고 3선에 성공하는 동시에 부산의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남게 됐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당선인/"험지를 일궈온 만큼 우리 민주당이 부산시미들에게 북구 주민들에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6선에 성공하며 당 내 입지를 한층 더 다졌습니다.
{조경태/국민의힘 부산 사하을 당선인/"6선의 힘으로 반드시 중단없는 사하 발전을 이루어 내고 또한 대한민국의 정치 개혁에 선봉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해 갑의 민홍철 후보는 PK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4선 의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김해시갑 당선인/"막중한 책임감이 앞섭니다. 김해 발전을 위해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되어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김해는 두 석을 모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켰습니다.
{김정호/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을 당선인/"김해 갑*을이 다 되었는데요, 경남의 민주 성지 김해를 우리 시민들이 앞장서 지켜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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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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