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부산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확대 감시

표중규 입력 : 2024.03.18 07:50
조회수 : 195
부산시가 올해 호흡기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감시기관을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합니다.

올해 부산진구의 의료기관 2곳이 추가되면서 동래구와 해운대구, 부산진구에서 모두 6곳의 의료기관이 코로나 19와 인플루엔자 등 9개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상황을 주 1회 표본 조사할 방침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