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확대 감시
표중규
입력 : 2024.03.18 07:50
조회수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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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호흡기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감시기관을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합니다.
올해 부산진구의 의료기관 2곳이 추가되면서 동래구와 해운대구, 부산진구에서 모두 6곳의 의료기관이 코로나 19와 인플루엔자 등 9개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상황을 주 1회 표본 조사할 방침입니다.
올해 부산진구의 의료기관 2곳이 추가되면서 동래구와 해운대구, 부산진구에서 모두 6곳의 의료기관이 코로나 19와 인플루엔자 등 9개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상황을 주 1회 표본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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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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