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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 '파묘' 외

조다영 입력 : 2024.02.20
조회수 : 345
<앵커>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된 화제의 영화 '파묘'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2024년 한국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본격 시동을 걸었는데요,

K-오컬트의 부활을 이끌 수 있을지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LA에 사는 유복한 가족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과 '봉길'.

가족에게 대물림되는 기이한 병의 화근이 조상의 묫자리임을 알아채고 이장을 권하는데요,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이 합류하게 됩니다.

하지만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는데요, '화림'의 설득끝에 시작된 파묘! 나와선 안될 것이 나오고 맙니다.

수장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

'사바하'와 '검은 사제들' 등 오컬트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장재현 감독의 신작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970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기숙학교 '바튼 아카데미'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가 떠난 텅빈 학교엔 세 사람만이 남게 되는데요,
고집불통 역사 선생님 '폴'과 문제아 '털리', 그리고 주방장 '메리'였죠.

원치 않았던 동고동락을 시작한 세 사람!

예상치 못한 순간,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특별한 우정을 나누게 되는데요.

접점이라곤 없는 인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

재미와 공감, 감동 세 박자를 균형있게 일궈내며 마음 속 소소한 온기와 웃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여름, 미국을 뜨겁게 달군 화제작 '사운드 오브 프리덤'이 국내 극장가를 찾았습니다.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극으로 전 세계에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알레한드로 몬테베르데 감독의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

인신매매로 끌려간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현장에 뛰어든 남성의 실화를 스크린에 담아냈습니다.

2013년 미국 국토안보부를 퇴사하고 아동구조전담기구를 설립한 인물 '팀 밸러드'.

실종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반군 무장세력의 무법천지로 향하는 그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믿을 수 없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위대한 구출 작전!

영화는 무방비 상태의 아이들이 괴한에게 납치당하는 실제 CCTV영상을 그대로 담았는데요,

관객의 분노 유발 포인트를 제대로 자극하며 참혹한 아동 인신매매의 실상을 심도 있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국내외 화제작들이 동시에 찾아온 이번주 극장가!

모처럼 영화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해보면서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 오희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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