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BIFF 신임 이사장에 박광수 감독 위촉
김건형
입력 : 2024.02.01 19:18
조회수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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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사파동 이후 지도부 공백이 이어지던 부산국제영화제가 박광수 신임 이사장을 맞았습니다.
BIFF는 오늘(1)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잇따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가 단독 후보로 추대한 박광수 감독을 이사장으로 위촉했습니다.
BIFF 창립 주역이면서 지난 2007년까지 BIFF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박 이사장은 17년 만에 BIFF 수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BIFF는 오늘(1)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잇따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가 단독 후보로 추대한 박광수 감독을 이사장으로 위촉했습니다.
BIFF 창립 주역이면서 지난 2007년까지 BIFF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박 이사장은 17년 만에 BIFF 수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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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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