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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명 숨진 아파트 화재... 경보기 끈 직원 3년 구형

조진욱 입력 : 2024.01.16 17:26
조회수 : 394

2년 전 일가족 3명이 숨진 부산 재송동 아파트 화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당시 화재 경보기를 끈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징역 3년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직원들이 사건 발생 58시간 전부터 화재 경보기를 껐고, 오작동 가정만이 아닌 전체 아파트 경보기를 수시로 끄는 등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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