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운대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탈바꿈
이민재
입력 : 2023.12.28 19:35
조회수 : 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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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가 미국 타임스퀘어처럼 다채로운 옥외광고의 천국으로 탈바꿈합니다.
강남 코엑스 일대처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되면서, 화려한 광고물이 돋보이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매년 1억명 이상의 관강객이 방문하는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건물 벽면을 뒤덮은 거대한 디스플레이 광고판이 화려한 빛을 발하는 미국의 랜드마크입니다.
이런 화려한 디스플레이 숲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도 생깁니다.
음식점과 호텔 등이 늘어선 구남로와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 1km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225제곱미터 이상의 옥외광고물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한 현행법의 규제를 받지 않게 된 겁니다.
제 뒤로 보이는 해운대 구남로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화려한 디지털 옥외광고의 천국으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강남 코엑스 일대가 유일한데, 해운대가 광화문, 명동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겁니다.
{이지양*김민정/관광객/"역동적인 광고나 재밌는 요소가 추가된 광고들이 있으면 구경하러 오지 않을까 싶어요."}
인근 호텔 벽면에는 10층 규모의 초대형 디스플레이 광고판이 들어서고 해운대관광안내소에는 굴절 디스플레이도 설치됩니다.
또 해수욕장 앞 광장에는 높이 20미터의 미디어타워가, 구남로 곳곳에는 미디어폴 등이 2천26년까지 들어섭니다.
{송경숙/해운대시장 상인/"광고판도 보지만, 그거 보러 오시면서 해운대 시장에도 여기 먹자 골목이니까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이 올 것 같아요."}
코엑스 일대는 지난 5년 동안 1천5백억 원이 넘는 광고 매출액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성수/부산 해운대구청장/"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처음으로 옥외광과물 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우리 해운대도 뉴욕의 타임스퀘어 같은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이 초대형 옥외광고물이라는 신무기를 장착하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가 미국 타임스퀘어처럼 다채로운 옥외광고의 천국으로 탈바꿈합니다.
강남 코엑스 일대처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되면서, 화려한 광고물이 돋보이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매년 1억명 이상의 관강객이 방문하는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건물 벽면을 뒤덮은 거대한 디스플레이 광고판이 화려한 빛을 발하는 미국의 랜드마크입니다.
이런 화려한 디스플레이 숲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도 생깁니다.
음식점과 호텔 등이 늘어선 구남로와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 1km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225제곱미터 이상의 옥외광고물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한 현행법의 규제를 받지 않게 된 겁니다.
제 뒤로 보이는 해운대 구남로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화려한 디지털 옥외광고의 천국으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강남 코엑스 일대가 유일한데, 해운대가 광화문, 명동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겁니다.
{이지양*김민정/관광객/"역동적인 광고나 재밌는 요소가 추가된 광고들이 있으면 구경하러 오지 않을까 싶어요."}
인근 호텔 벽면에는 10층 규모의 초대형 디스플레이 광고판이 들어서고 해운대관광안내소에는 굴절 디스플레이도 설치됩니다.
또 해수욕장 앞 광장에는 높이 20미터의 미디어타워가, 구남로 곳곳에는 미디어폴 등이 2천26년까지 들어섭니다.
{송경숙/해운대시장 상인/"광고판도 보지만, 그거 보러 오시면서 해운대 시장에도 여기 먹자 골목이니까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이 올 것 같아요."}
코엑스 일대는 지난 5년 동안 1천5백억 원이 넘는 광고 매출액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성수/부산 해운대구청장/"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처음으로 옥외광과물 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우리 해운대도 뉴욕의 타임스퀘어 같은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이 초대형 옥외광고물이라는 신무기를 장착하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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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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