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문화유산 김해 대성동고분군 경관조명 개선
김성기
입력 : 2023.12.25 20:30
조회수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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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군이 야간에도 밝게 빛난다.
김해시는 지난 11월 대성동고분군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에 들어가 다음달 준공합니다.
대성동고분군에는 잔디등 54개를 비롯해 수목등 20개, 공원등 등이 설치돼 야간에도 불편 없이 고분 관람과 산책이 가능하게 됩니다
대성동고분군은 민가와 가깝지만, 그동안 경관조명이 오래되거나 낡아 관람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김해시는 지난 11월 대성동고분군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에 들어가 다음달 준공합니다.
대성동고분군에는 잔디등 54개를 비롯해 수목등 20개, 공원등 등이 설치돼 야간에도 불편 없이 고분 관람과 산책이 가능하게 됩니다
대성동고분군은 민가와 가깝지만, 그동안 경관조명이 오래되거나 낡아 관람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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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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