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건사고

알바면접 핑계 성폭행...공범 2명 불구속 기소

최혁규 입력 : 2023.12.19 07:44
조회수 : 494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며 여성들을 속이고 키스방으로 불러들인 사건과 관련해, 키스방을 운영한 공범 40대 A씨와 30대 B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8월까지 부산진구의 오피스텔 등에서 키스방을 운영해 유사 성행위를 알선하고, 음란행위 등을 목적으로 키스방 종업원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