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등록 마라탕 등 19개 불법업소 적발
이태훈
입력 : 2023.12.07 17:22
조회수 : 272
0
0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달 특별 단속을 벌여 불법행위를 한 마라탕 업소 등 19곳을 적발했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한 마라탕 가맹사업본부는 무등록으로 마라탕 육수가루와 마라탕 소스 등을 불법으로 제조해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없이 가맹점 11곳에 납품하다 적발됐습니다.
이 가맹사업본부는 불법행위로 최근 열 달동안 4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한 마라탕 가맹사업본부는 무등록으로 마라탕 육수가루와 마라탕 소스 등을 불법으로 제조해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없이 가맹점 11곳에 납품하다 적발됐습니다.
이 가맹사업본부는 불법행위로 최근 열 달동안 4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산청 산불 진화 이틀째... 2명 숨지고 2명 실종2025.03.22
-
건조한 날씨 속 곳곳에서 산불, 주의점은?2025.03.22
-
부산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투표 용지 인쇄 전 결론2025.03.22
-
부산공동어시장 신임 대표 4명 후보 등록2025.03.22
-
부산역 침하 우려에도 철도공단은 부실점검?2025.03.21
-
영도-중구-동구-남구 잇는 도시철도 '부산항선' 발표2025.03.21
-
4번의 암도 극복, 최선의 치료는 '조기검진'2025.03.21
-
크루즈선에 콘서트까지, 확 바뀐 진해군항제2025.03.21
-
<산불 기획1>산불 키우는 숲 가꾸기, 올해도 수백억 원 집행2025.03.19
-
[단독]가덕도 경제자유구역, 입주 희망 기업이 없다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