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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서일준 국회의원

조다영 입력 : 2023.11.27
조회수 : 13556


가덕신공항이 조기에 착공하면 가장 많은 혜택을 보는 지역 가운데 하나가 바로 경남 거제입니다. 교통망을 비롯한 도시 인프라 확충이 예정돼 있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경남 거제의 서일준 국회의원님 모시고 여러 가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Q.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하게 되면 거제에는 상전벽해 같은 변화가 예상이 됩니다. 특히나 교통망, 큰 변화가 예상이 되고 있지요?

A.
그래서 저희가 지금 가덕신공항을 기점으로 해서 경부고속도로 경부쪽하고 지금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돼 있잖아요. 통영에서 끊어져 있는데, 그걸 거제 연초까지 연장을 해서 이렇게 하면 또 거제 연초에서 이제 궁극적으로 가덕신공항까지 연결하면 완전히 U자형 고속도로가 완성이 되어서 가덕신공항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는 게 목적인데요,

지금 현재 통영-거제 고속도로는 지금 사타는 통과했습니다. 그래서 예타를 신청 중인데요, 아마 연말쯤 되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고요.
또 하나 더 플러스 있는 거는 지금 남부내륙철도가 지난 10월 말에 기본 설계 업체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본 설계 착수가 되고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2030엑스포에 맞추고 또 가덕신공항 개항에 맞춰서 남부내륙철도도 완공이 되고 또 개통이 되고, 또 그 남부내륙철도가 거제가 종점이 아니고 또 가덕신공항까지 연결되면 철도 고속도로가 완전히 하나의 U자형 교통망으로 돼가지고 완전히 거제가 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Q.
말씀하신 대로 광역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이 되는데 여기에 덧붙여서 또 하나, 또 부산과 거제를 오가는 교통편. 이것 역시 크게 개선이 될 예정이죠?

A.
거제가 부산 대도시권에 지금 포함되는 시행령이 개정됐습니다. 그래서 1호선가로 지금 거제~부산 간 2000천 번 버스가 시내버스가 다니는데요,
이게 당초에 30km 규정 때문에 맑은 샘병원까지 올 수 있었는데, 이게 이제 고현 터미널까지 연장됨으로 해서 많은 시민들이 좋아하고요,

그에 덧붙여서 지금 현재는 시외버스가 다니지만 앞으로는 광역버스 일명 'M버스'라고 하는데 이 노선을 신설하려고 합니다. 2개 노선을 신설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국토부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정말 많은 수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Q.
그리고 이 신공항 배후 도시가 되면 아무래도 거제시의 경제 구조에도 많은 변화가 또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A.
우리 거제가 완전히 신공항의 배후도시입니다. 전역이 가덕신공항까지 1시간 걸리는데요, 정말 새로운 산업을 일으킬 절호의 기회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그동안에 우리 거제는 이제 주로 조선업 가지고 저희들이 해왔는데, 앞으로는 조선업 플러스 또 다른 4차 산업이라든지 휴양*물류*관광산업으로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기회발전특구라든지 또 기업 혁신파크라든지, 또 경제자유구역청을 저희 거제까지 확대를 한다든지 이런 방안도 지금 추진 중에 있고요, 또 지금 우리 거제에서는 거제시에서는 거제 100년 디자인 계획을 용역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다 담아서 우리 가덕신공항 개항에 맞춰서 우리 거제를 정말 조선산업 플러스 4차 산업이나 물류*휴양*관광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앞으로 거제는 탄탄대로가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Q.
그리고 또 우리 거제가 하는 여러 사업 중에 하나가 바로 또 한*아세안 국가정원입니다. 언제쯤 구체적인 모습을 볼 수가 있게 될까요?

A.
사실상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국가정원 1호입니다. 그동안에 순천만 국가정원이 있었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이 있었는데요, 그 두 국가정원은 울산시나 순천시에서 자체 예산으로 투입을 해서 만들어서 이름만 국가정원으로 붙인 거고요, 이번에 저희가 하는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국가가 추진하는 1호 정원이다 보니까 사실상 전국에서 그런 국가정원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제가 1호를 하다 보니까 재정당국에서 굉장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계속 우리 기재부나 이렇게 설득을 해서 지난 10월 말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이 됐는데요,

이제 한 1년 정도 예타를 하고 나면 2030년경에 총 예산을 1,986억원 정도 투입을 해서 가덕신공항 개항, 또 2030부산엑스포, 또 남부 내륙철도 개항 이런 시기에 다 맞춰서 오픈하는 걸로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된다면 정말 많은 국민들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관광 명소가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확신을 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엑스포 유치가 되면 또 많은 분들이 반드시 거쳐야 될 코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Q.
벌써 마지막 질문인데 어느덧 의정활동 마무리 시점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그리고 총선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임하는 각오까지 같이 듣겠습니다.

A.
다양한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12년간 거가대교 통행료가 거의 제자리걸음이었는데 주말이나 공휴일 날 2천 원, 20% 할인하는 제도, 또 그다음에 내년 3월부터는 거제시민에 한해서 출퇴근 시간에 또 20% 할인하는 걸로 지금 예정돼 있습니다.

또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2005년도에 개통했는데요, 18년 동안 거제 연장이 추진이 안 됐습니다. 근데 이번에 사타 통과하고 예타 신청을 해놨는데, 다시 고속도로를 다시 추진하게 된 것을 굉장히 보람스럽게 생각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보람스러운 거는요,

우리 거제 경제에 큰 축이었던 대우조선해양을 지난 정부에서 현대중공업에 불공정 매각하려고 했습니다. 그걸 막아내고 한화오션에 기업이 인수가 되어서 정말 우리 거제 미래에 참 큰 희망을 준 것에 대해서는 정말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내년 총선에 대해서는 저는 하나만 말씀을 드린다면 제가 4년간 의정활동한 것에 대한 우리 시민들의 냉정한 평가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정말 일희일비하지 않고 제가 초심 그대로 3일은 거제, 4일은 국회 이걸 제가 4년간 실천을 했고, 또 늘 시민들하고 소통을 해왔기 때문에 또 마찬가지로 총선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뚜벅뚜벅 시민들하고 항상 소통하면서 시민들 곁에 있는 그런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나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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