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희주의 날씨> 한낮 평년기온 웃돌아..큰 일교차 주의 '10~15도'
오희주
입력 : 2023.11.20
조회수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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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낮 동안 평년보다 온화하겠고, 주 중반까지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희주 캐스터.}
네, 심한 아침 추위는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공기는 차갑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있는데요. 낮에는 16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평년보다 포근하겠고, 일교차가 무척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함안 0도, 합천과 밀양 1도, 통영은 6도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15~16도선으로 어제보다 1~3도 정도 높겠습니다.
동해 먼 바다에서는 풍랑주의보가 이어지며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겠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대체로 맑겠고요. 주 중반까지 온화한 날이 이어지다가 금요일부터는 기온이 급격하게 뚝 떨어져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평년보다 온화하겠고, 주 중반까지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희주 캐스터.}
네, 심한 아침 추위는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공기는 차갑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있는데요. 낮에는 16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평년보다 포근하겠고, 일교차가 무척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함안 0도, 합천과 밀양 1도, 통영은 6도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15~16도선으로 어제보다 1~3도 정도 높겠습니다.
동해 먼 바다에서는 풍랑주의보가 이어지며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겠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대체로 맑겠고요. 주 중반까지 온화한 날이 이어지다가 금요일부터는 기온이 급격하게 뚝 떨어져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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