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타트업> 약사가 만드는 안전한 영양제 '영롱'
박명선
입력 : 2023.11.03 19:40
조회수 :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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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나 독감 등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에서 추출한 영양소로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지역 스타트업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레츠고 스타트업, 오늘은 젊은 약사가 만든 영양제 전문 스타트업 '영롱'을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독감, 감기 등 각종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면역체계가 약해진 것이 주요 원인인데, 이렇다보니 최근 면역력과 영양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한 스타트업은 자연에서 추출한 영양소를 이용해 안전한 영양제 개발에 나섰습니다.
약사들이 의기투합해 영양제 개발에 직접 나선 것인데 효모를 집중 연구해 효모 비타민, 효모환 등 신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권태혁/영롱 대표/"(영양제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원료 부분과 부작용이 있는지도 면밀하게 검토해야하고 원료를 최소화해서 만들고 있거든요. 대부분 식물성 원료들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제형을 연구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양제 시장에서는 그동안 의무가 아니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던 개별 원산지와 배합비율 등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또 꼭 필요한 영양제 찾기 등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영양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지난 2019년 창업 이후 해마다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권태혁/영롱 대표/"건강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달라고 말씀드리고 있고요. 제일 많이 찾아주시는 분들은 현재 약을 드시고 있는 분들인데 이분들은 영양제 하나를 섭취하기가 굉장히 꺼려지거든요. 그리고 병원에 물어봐도 영양제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지않기 때문에.."}
또 모든 제품 매출의 1%를 어려운 이웃과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영양제 시장 규모가 최근 5조원대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스타트업이 수도권을 넘어서 해외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할지 주목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코로나19나 독감 등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에서 추출한 영양소로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지역 스타트업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레츠고 스타트업, 오늘은 젊은 약사가 만든 영양제 전문 스타트업 '영롱'을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독감, 감기 등 각종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면역체계가 약해진 것이 주요 원인인데, 이렇다보니 최근 면역력과 영양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한 스타트업은 자연에서 추출한 영양소를 이용해 안전한 영양제 개발에 나섰습니다.
약사들이 의기투합해 영양제 개발에 직접 나선 것인데 효모를 집중 연구해 효모 비타민, 효모환 등 신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권태혁/영롱 대표/"(영양제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원료 부분과 부작용이 있는지도 면밀하게 검토해야하고 원료를 최소화해서 만들고 있거든요. 대부분 식물성 원료들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제형을 연구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양제 시장에서는 그동안 의무가 아니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던 개별 원산지와 배합비율 등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또 꼭 필요한 영양제 찾기 등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영양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지난 2019년 창업 이후 해마다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권태혁/영롱 대표/"건강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달라고 말씀드리고 있고요. 제일 많이 찾아주시는 분들은 현재 약을 드시고 있는 분들인데 이분들은 영양제 하나를 섭취하기가 굉장히 꺼려지거든요. 그리고 병원에 물어봐도 영양제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지않기 때문에.."}
또 모든 제품 매출의 1%를 어려운 이웃과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영양제 시장 규모가 최근 5조원대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스타트업이 수도권을 넘어서 해외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할지 주목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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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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