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85억 원대 비트코인 투자 사기친 다단계 일당 검거
조진욱
입력 : 2023.10.30 17:40
조회수 :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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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경찰서는 비트코인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미끼로 피해자들로부터 85억 원을 받아낸 혐의로 불법 다단계 투자업체 대표 등 17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전국 10개 지사를 둔 다단계 조직을 만든 뒤 비트코인 채굴기 사업을 빌미로 400여 명에게 85억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전국 10개 지사를 둔 다단계 조직을 만든 뒤 비트코인 채굴기 사업을 빌미로 400여 명에게 85억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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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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