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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첫 가을야구

김민욱 입력 : 2023.10.19 20:52
조회수 : 818
<앵커>
프로야구 NC가 3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창원 NC 파크에서 가을야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욱 기자, 경기가 한창 진행중인데 구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 NC 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두산과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5회초 현재, NC가 두산을 상대로 5 대 4 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곳 경기장 안은 NC 홈팬들의 응원 열기로 가득한데요.

NC 다이노스 창단 이래 창원 NC 파크에서 가을야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1년 창단 뒤 마산야구장을 써오던 NC 다이노스는 4년 전인 2019년 3월 NC 파크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지난 2019년에도 NC는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지만 서울에서 경기를 치렀고, 2020년 우승 당시에는 코로나 위기로 중립구장인 고척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 때문에 NC 야구팬들은 NC 파크에서 처음 맞는 첫 가을야구에 흥분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규리그 4위 NC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5위 두산을 이기거나 비기기만 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NC 강인권 감독과 두산 이승엽 감독 모두 감독으로 맞는 첫 가을 야구인만큼 사령탑의 맞대결도 큰 볼거리입니다.

오늘 NC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일요일인 오는 22일 정규리그 3위 SSG와 인천 문학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지금까지 창원 NC 파크에서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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