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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알바 면접 핑계' 성폭행범..1천명 이력서 봐

최혁규 입력 : 2023.10.12 19:16
조회수 : 661
아르바이트 면접을 핑계로 10대 재수생을 속여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12)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렸습니다.

검찰이 밝힌 공소사실에서 A 씨는 구직사이트를 통해 여성 1천여명의 이력서를 열람했고, 이 가운데 280명의 여성들이 실제 면접을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또, 이를 보고 찾아온 10대 재수생 등 6명을 상대로 A 씨가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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