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달콤한 가을맛' 태추단감 본격 출하
김동환
입력 : 2023.10.09 20:54
조회수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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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년에 이 시기 한철에만 맛볼 수 있는 단감이 있는데요,
배 맛이 난다고 해서 일명'배단감'으로도 불리는 태추단감입니다.
단감 주산지인 밀양에서 한창 수확돼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산 언덕을 따라 단감나무가 빼곡히 들어섰습니다.
단감나무 가지마다 탐스러운 열매가 영글었습니다.
높은 가지에 열린 단감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 가 조심스럽게 수확합니다.
수확기를 맞아 농부의 손길도 바빠졌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단감과는 크기와 모양이 다릅니다.
이 시기에만 나는 태추단감입니다."
주황빛의 일반 단감과 달리 초록빛이 감돌고 크기도 2배 가량 더 큽니다.
올해는 많은 비로 생산량은 전년 대비 3분의 2 수준이지만 단가는 높습니다.
{우경숙/밀양 감고을농장/"과즙이 배처럼 많습니다. 일반 단감보다 과육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10월 15일 까지면 수확 기간이 끝나고 그 다음은 없습니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찾는 이가 늘면서 온라인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됩니다.
수확 뒤 바로 유통해야하는 특성 때문에 선 주문 뒤 수확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희목/밀양물산 유통조성 부장/"일반 부유 단감보다는 굉장히 비싼 과일이거든요. 해가 갈수록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 같고 그럼으로 인해서 밀양 농가도 양을 조금씩 늘여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조량이 좋고 일교차가 커 최적의 환경을 갖춘 단감 주산지인 밀양이 품종 다변화로 농가 고소득을 이끌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일년에 이 시기 한철에만 맛볼 수 있는 단감이 있는데요,
배 맛이 난다고 해서 일명'배단감'으로도 불리는 태추단감입니다.
단감 주산지인 밀양에서 한창 수확돼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산 언덕을 따라 단감나무가 빼곡히 들어섰습니다.
단감나무 가지마다 탐스러운 열매가 영글었습니다.
높은 가지에 열린 단감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 가 조심스럽게 수확합니다.
수확기를 맞아 농부의 손길도 바빠졌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단감과는 크기와 모양이 다릅니다.
이 시기에만 나는 태추단감입니다."
주황빛의 일반 단감과 달리 초록빛이 감돌고 크기도 2배 가량 더 큽니다.
올해는 많은 비로 생산량은 전년 대비 3분의 2 수준이지만 단가는 높습니다.
{우경숙/밀양 감고을농장/"과즙이 배처럼 많습니다. 일반 단감보다 과육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10월 15일 까지면 수확 기간이 끝나고 그 다음은 없습니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찾는 이가 늘면서 온라인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됩니다.
수확 뒤 바로 유통해야하는 특성 때문에 선 주문 뒤 수확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희목/밀양물산 유통조성 부장/"일반 부유 단감보다는 굉장히 비싼 과일이거든요. 해가 갈수록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 같고 그럼으로 인해서 밀양 농가도 양을 조금씩 늘여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조량이 좋고 일교차가 커 최적의 환경을 갖춘 단감 주산지인 밀양이 품종 다변화로 농가 고소득을 이끌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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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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