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렛츠고스타트업>협주*녹음*전송 가능한 '스마트 기타'
윤혜림
입력 : 2023.08.25 20:54
조회수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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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K팝은 이미 전세계에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팝에 이어 K악기를 꿈꾸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가 부산에 있습니다.
렛츠고 스타트업, 오늘은 스마트 기타를 제조하는 부산의 스타트업을 윤혜림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초등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기타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일반 기타가 아니라 스마트 기타입니다.
부산의 한 스타트업이 만든 것인데, 지난해 3개 학교 수업에 사용하던 것이 올해 15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스마트 기타다 보니 녹음과 협주는 물론, 파일 전송도 가능하면서 음악 작업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권범철 (주)짐 대표/"지금의 음악들은 대부분 다 그냥 기타를 치는 데 목적이 돼 있는데 이 기타는 어린애들이 치고서 녹음도 하고 데이터 주고받고 엄마한테 보내기도 하고 그러면서 그 음악 자체가 옛날에 지금 케이팝 문화처럼 유튜브를 사용해서 즐길 수 있다는 문화가 됐다라는거"
부산의 스마트 기타 제조업체입니다.
지난 2018년 설립해 이듬해 공장까지 만들었지만, 코로나19로 반도체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지난해 9월부터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수출 실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에 이어 이달에는 일본에도 처음으로 수출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휴대도 간편하다 보니 최근에는 유명 K팝스타 출국장면에서 스마트 기타 모습이 찍히면서 입소문이 급격히 퍼지고 있습니다.
회사 구성원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클래식 기타 전공으로 50년 가까이 기타를 연주했지만 이젠 스마트 기타 기술 개발을 맡으면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정천식 (주)짐 생산부 이사/"악기에 대한 개념은 상당히 사람들이 보수적입니다. 막상 써보니까 참 편하고 좋거든요.원래 또 기타 소리도 원래 기타 소리에 가장 가깝게 튜닝을 해놔서 상당히 거기에 대한 반응들이 좋은 것 같아요 "}
앞으로는 분리 가능한 모델을 개발해 다양한 종류의 기타를 동시에 사용 가능하고 음원 편집앱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K팝에 이어 전세계에 K악기를 알리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권범철 (주)짐 대표/"새로운 젊은층이 더 많은 악기를 만들면 그게 새로운 케이 악기가 되지 않느냐 그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굉장히 그에 대한 자부심도 있고 그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일에 만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K팝에 이어 K악기를 꿈꾸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가 부산에 있습니다.
렛츠고 스타트업, 오늘은 스마트 기타를 제조하는 부산의 스타트업을 윤혜림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초등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기타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일반 기타가 아니라 스마트 기타입니다.
부산의 한 스타트업이 만든 것인데, 지난해 3개 학교 수업에 사용하던 것이 올해 15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스마트 기타다 보니 녹음과 협주는 물론, 파일 전송도 가능하면서 음악 작업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권범철 (주)짐 대표/"지금의 음악들은 대부분 다 그냥 기타를 치는 데 목적이 돼 있는데 이 기타는 어린애들이 치고서 녹음도 하고 데이터 주고받고 엄마한테 보내기도 하고 그러면서 그 음악 자체가 옛날에 지금 케이팝 문화처럼 유튜브를 사용해서 즐길 수 있다는 문화가 됐다라는거"
부산의 스마트 기타 제조업체입니다.
지난 2018년 설립해 이듬해 공장까지 만들었지만, 코로나19로 반도체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지난해 9월부터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수출 실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에 이어 이달에는 일본에도 처음으로 수출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휴대도 간편하다 보니 최근에는 유명 K팝스타 출국장면에서 스마트 기타 모습이 찍히면서 입소문이 급격히 퍼지고 있습니다.
회사 구성원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클래식 기타 전공으로 50년 가까이 기타를 연주했지만 이젠 스마트 기타 기술 개발을 맡으면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정천식 (주)짐 생산부 이사/"악기에 대한 개념은 상당히 사람들이 보수적입니다. 막상 써보니까 참 편하고 좋거든요.원래 또 기타 소리도 원래 기타 소리에 가장 가깝게 튜닝을 해놔서 상당히 거기에 대한 반응들이 좋은 것 같아요 "}
앞으로는 분리 가능한 모델을 개발해 다양한 종류의 기타를 동시에 사용 가능하고 음원 편집앱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K팝에 이어 전세계에 K악기를 알리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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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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