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이웃집 모녀 살해 항소심에서도 사형 구형
이태훈
입력 : 2023.07.06 08:57
조회수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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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 부산의 한 빌라에서 이웃집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A씨에게 검찰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금품을 가로채기 위해 이웃집에 사는 모녀에게 건강에 좋은 도라지물이라며 강제로 먹인 뒤, 엄마 B씨와 딸 C양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금품을 가로채기 위해 이웃집에 사는 모녀에게 건강에 좋은 도라지물이라며 강제로 먹인 뒤, 엄마 B씨와 딸 C양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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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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