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작년보다 41일 빨라"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
황보람
입력 : 2023.05.25 19:04
조회수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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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올해 첫 사망사고가 경남 창녕에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창녕군에서 중국 국적 외국인 남성 44살 A 씨가 양파 수확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의료진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파악했으며, 지난해보다 41일이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창녕군에서 중국 국적 외국인 남성 44살 A 씨가 양파 수확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의료진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파악했으며, 지난해보다 41일이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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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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