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첫 월급 전액 고향에 기부, 남해출신 안철오 경위

정기형 입력 : 2023.05.17 17:59
조회수 : 810
남해군 출신으로 제71기 경찰 간부후보생 최연소 합격자인 안철오 경위가 첫 월급 전액 220만 7천 5백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남해군에 기탁했습니다.

남해군에서 자란 안 경위는 지역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간부후보생에 최연소 합격했다며,첫 월급을 가치 있는 일에 쓰기 위해 고향에 기부한다고 기탁 이유를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