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열전 돌입
추종탁
입력 : 2023.04.21 20:00
조회수 :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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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첫날 경기에서 수퍼루키 황유민과 김민별이 각각 4언더파 68타로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올해로 10회째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는 부산경남 최고의 골프축제로 2만명이 넘는 갤러리가 운집한 가운데 120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첫날 경기에서 수퍼루키 황유민과 김민별이 각각 4언더파 68타로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올해로 10회째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는 부산경남 최고의 골프축제로 2만명이 넘는 갤러리가 운집한 가운데 120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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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탁 기자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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