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잇따라
김민욱
입력 : 2023.04.13 20:01
조회수 :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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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경남 산청군의 한 집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숨지고 소방서 추산 천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쯤에는 창원 팔용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나 4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함양군의 한 야산과 김해시 한림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도 불이 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경남 산청군의 한 집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숨지고 소방서 추산 천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쯤에는 창원 팔용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나 4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함양군의 한 야산과 김해시 한림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도 불이 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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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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