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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삼성전자, 실적 악화에도 주가 오른 이유는?
노경민
입력 : 2023.04.13 10:20
조회수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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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제브리핑 시간입니다. 오늘은 25년 만에 반도체 감산 선언을 한 삼성전자와 고물가 시대에 MZ 세대들에게 불고 있는 앱테크 열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은혜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는 모습입니다. 감산은 없다는 기존 태도를 뒤집고 메모리반도체 감산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효과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까지만 해도 인위적 감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던 삼성전자였는데요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어 뒤늦게 메모리 반도체 감산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이유는 회사의 예상보다 더딘 업황 회복과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커진 부담 때문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 63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95%나 급감했습니다.
또 삼성전자의 지난해 말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4조4088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만 2조8천억원이 넘는 재고자산 평가손실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램의 경우 통상 5주치 재고 정도를 정상 범위로 보는데 현재 21주치나 쌓여있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미 웨이퍼 투입량 조절에 들어간만큼 이르면 6월부터 감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 반등을 위해서는 공급 감소와 함께 수요 회복이 필수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현재 증권가가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8~9만원 정도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경기불황가 고물가 시대가 계속되면서 MZ세대 사이에서는 앱테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을 노리는 앱테크들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앱테크는 애플리케이션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앱으로 돈을 버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제 젊은 세대들에게 앱테크는 단순한 유행이 아닌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과 대학내일 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MZ세대가 경험한 제태크 방법중 예적금(64%)과 주식(54%)에 이어 앱테크(53%)가 3위를 차지했는데요 주식과의 차이가 단 1%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MZ세대의 절반 이상이 앱테크를 경험해 봤을 정도로 젊은세대들 사이엔 보편화된 모습인데요 앱테크에는 크게 광고보기, 퀴즈풀기 등 간단한 미션을 통해 돈을 버는 미션형 그리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설문조사형 등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만보기 앱을 통해 건강과 제태크를 동시에 챙기기도 하고 같은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만나 포인트를 받기도 합니다.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설문조사 앱테크가 좋습니다. 보통2에서 10분정도 투자해야하고 역시 일정 포인트 이상 받으면 현금으로 바꾸거나 기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앱테크는 위험부담이 적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휴대폰만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포인트 이상 모으려면 꾸준히 해야한다는 점과 회사가 서비스를 중단해버리면 적립금을 현금으로 교환 받을 수 없게 되는 단점도 있는데요 하루종일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남는 시간을 활용해 돈을 버는 일상 속 작은 행복으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경제브리핑이었습니다.
경제브리핑 시간입니다. 오늘은 25년 만에 반도체 감산 선언을 한 삼성전자와 고물가 시대에 MZ 세대들에게 불고 있는 앱테크 열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은혜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는 모습입니다. 감산은 없다는 기존 태도를 뒤집고 메모리반도체 감산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효과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까지만 해도 인위적 감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던 삼성전자였는데요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어 뒤늦게 메모리 반도체 감산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이유는 회사의 예상보다 더딘 업황 회복과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커진 부담 때문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 63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95%나 급감했습니다.
또 삼성전자의 지난해 말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4조4088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만 2조8천억원이 넘는 재고자산 평가손실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램의 경우 통상 5주치 재고 정도를 정상 범위로 보는데 현재 21주치나 쌓여있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미 웨이퍼 투입량 조절에 들어간만큼 이르면 6월부터 감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 반등을 위해서는 공급 감소와 함께 수요 회복이 필수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현재 증권가가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8~9만원 정도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경기불황가 고물가 시대가 계속되면서 MZ세대 사이에서는 앱테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을 노리는 앱테크들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앱테크는 애플리케이션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앱으로 돈을 버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제 젊은 세대들에게 앱테크는 단순한 유행이 아닌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과 대학내일 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MZ세대가 경험한 제태크 방법중 예적금(64%)과 주식(54%)에 이어 앱테크(53%)가 3위를 차지했는데요 주식과의 차이가 단 1%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MZ세대의 절반 이상이 앱테크를 경험해 봤을 정도로 젊은세대들 사이엔 보편화된 모습인데요 앱테크에는 크게 광고보기, 퀴즈풀기 등 간단한 미션을 통해 돈을 버는 미션형 그리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설문조사형 등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만보기 앱을 통해 건강과 제태크를 동시에 챙기기도 하고 같은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만나 포인트를 받기도 합니다.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설문조사 앱테크가 좋습니다. 보통2에서 10분정도 투자해야하고 역시 일정 포인트 이상 받으면 현금으로 바꾸거나 기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앱테크는 위험부담이 적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휴대폰만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포인트 이상 모으려면 꾸준히 해야한다는 점과 회사가 서비스를 중단해버리면 적립금을 현금으로 교환 받을 수 없게 되는 단점도 있는데요 하루종일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남는 시간을 활용해 돈을 버는 일상 속 작은 행복으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경제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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