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르노코리아 순수 전기차 공장 추진, 부산시 지원 착수
윤혜림
입력 : 2023.03.22 10:17
조회수 : 2816
0
0
르노코리아 자동차가 10만대 규모의 순수 전기차 생산공장을 추진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부산시도 유치 지원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르노코리아 대주주인 르노*길리 그룹이 전기차 생산공장 부지로 미국, 유럽,부산 중에 한 곳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공장 유치를 위해 부산시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당초 배터리공장 부지 유치로 발표했지만 순수전기차 생산공장이라고 정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르노코리아 대주주인 르노*길리 그룹이 전기차 생산공장 부지로 미국, 유럽,부산 중에 한 곳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공장 유치를 위해 부산시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당초 배터리공장 부지 유치로 발표했지만 순수전기차 생산공장이라고 정정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윤혜림 기자
yoo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남해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현장 실사2025.05.13
-
정명훈, 247년 역사 라 스칼라 극장 음악감독 내정2025.05.13
-
가덕신공항 조기개항 무산 위기, 대선 쟁점으로2025.05.13
-
정가표정-대선 공식 선거 운동 시작, 양당 분위기 대조2025.05.14
-
대선 승부처 부산경남... 후보들 줄줄이 PK 방문2025.05.13
-
21대 대선 7명 출사표, 부울경 맞춤공약 발표2025.05.12
-
연봉 3억 6천만 원도 외면 '농촌 의료 난 심각'2025.05.12
-
'마약 공포' 부산항 컨테이너선 코카인 700㎏ 적발2025.05.12
-
[지역을 지키는 청년들]미식도시 부산에서 '미쉐린 스타' 꿈꾼다2025.05.12
-
도의회, 예산 부당 지출 수사 중에 또 국외 연수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