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고혈압에 흡연? "신장암" 검사 필요
노경민
입력 : 2023.01.12 10:30
조회수 :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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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변에서 피가 보인다면 "신장암"일 수 있는데요.
고혈압이 있는 흡연자라면 당장 복부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신장암 증상과 치료법에 대한 정보 나눠봅니다.
<리포트>
중년 이후 남성을 노리는 신장암입니다.
종양이 웬만큼 커져서 장기를 밀어내야 증상이 생기는 숨은 암이 많습니다.
================================
(구자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의학과 과장 / 부산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임상조교수, 대한비뇨기종양학회 간행위원)
{Q.옆구리 통증*소변 피, 신장암? }
{신장암이 작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암이 커지면서 옆 장기를 밀어내서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옆구리 쪽 측복부 통증이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수 있고요.
아니면 옆구리 쪽이나 상복부에서 종괴(덩어리)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
================================
예전에는 주로 노년층의 발병률이 높았는데요.
요즘은 영상 장비가 발전하면서 건강검진 중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Q.신장암을 특히 조심해야 할 고위험군? }
{신장암의 주요 위험 요소들은 하나는 고혈압입니다.
신장은 혈관 노폐물을 걸러내기 위해서 많은 모세혈관으로 구성돼있는데요.
고혈압에 의해 이런 모세혈관이 손상되면서 신장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주요 위험 요인은 흡연과 비만이 되겠습니다.
흡연의 경우 유해 화학 물질이 신장을 통해 여과되면서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
신장암은 시기별로 예후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1기는 5년 생존율이 90%에 이르지만,
4기는 20%대에 머무는데요.
늦게 발견할수록 재발이 잦고 치료 효과가 떨어집니다.
================================
{Q.신장암 진단, 어떤 검사가 필요하죠? }
{복부 초음파 검사는 검사에 따른 위험이나 고통이 없어서 현재 일차 검사로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단순 물혹이 아닌 복합성 낭종이나 고형 종물(덩어리)로 진단되면 악성 유무나 전이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복부 CT를 촬영하게 됩니다.
복부 CT는 신장암의 병기를 결정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
================================
신장암은 다른 암과 달리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수술로 암세포를 직접 잘라내는 게 최선입니다.
================================
(구자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의학과 과장 )
{Q.요즘은 신장을 다 잘라내지 않죠? }
{과거에는 신장 전체를 잘라내는 근치적 신절제술이 표준수술요법이었으나 현재는 신장암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가능하다면 부분 신절제술을 권유하고 있고 표준치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표적치료가 결과가 좋은 편이고 현재 새롭게 도입된 면역항암치료 또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위주 식단은 신장암 위험을 낮춥니다.
그렇지만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40대부터 매년 복부 초음파검사를 받는 겁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소변에서 피가 보인다면 "신장암"일 수 있는데요.
고혈압이 있는 흡연자라면 당장 복부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신장암 증상과 치료법에 대한 정보 나눠봅니다.
<리포트>
중년 이후 남성을 노리는 신장암입니다.
종양이 웬만큼 커져서 장기를 밀어내야 증상이 생기는 숨은 암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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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의학과 과장 / 부산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임상조교수, 대한비뇨기종양학회 간행위원)
{Q.옆구리 통증*소변 피, 신장암? }
{신장암이 작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암이 커지면서 옆 장기를 밀어내서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옆구리 쪽 측복부 통증이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수 있고요.
아니면 옆구리 쪽이나 상복부에서 종괴(덩어리)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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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주로 노년층의 발병률이 높았는데요.
요즘은 영상 장비가 발전하면서 건강검진 중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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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신장암을 특히 조심해야 할 고위험군? }
{신장암의 주요 위험 요소들은 하나는 고혈압입니다.
신장은 혈관 노폐물을 걸러내기 위해서 많은 모세혈관으로 구성돼있는데요.
고혈압에 의해 이런 모세혈관이 손상되면서 신장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주요 위험 요인은 흡연과 비만이 되겠습니다.
흡연의 경우 유해 화학 물질이 신장을 통해 여과되면서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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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은 시기별로 예후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1기는 5년 생존율이 90%에 이르지만,
4기는 20%대에 머무는데요.
늦게 발견할수록 재발이 잦고 치료 효과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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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신장암 진단, 어떤 검사가 필요하죠? }
{복부 초음파 검사는 검사에 따른 위험이나 고통이 없어서 현재 일차 검사로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단순 물혹이 아닌 복합성 낭종이나 고형 종물(덩어리)로 진단되면 악성 유무나 전이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복부 CT를 촬영하게 됩니다.
복부 CT는 신장암의 병기를 결정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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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은 다른 암과 달리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수술로 암세포를 직접 잘라내는 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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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의학과 과장 )
{Q.요즘은 신장을 다 잘라내지 않죠? }
{과거에는 신장 전체를 잘라내는 근치적 신절제술이 표준수술요법이었으나 현재는 신장암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가능하다면 부분 신절제술을 권유하고 있고 표준치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표적치료가 결과가 좋은 편이고 현재 새롭게 도입된 면역항암치료 또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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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채소와 과일 위주 식단은 신장암 위험을 낮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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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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