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위기 청소년 주거*자립 지원
김성기
입력 : 2022.04.25 13:59
조회수 : 206
0
0
부산시가 오늘(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영화의전당, 부산가톨릭대 등과 "청소년 꿈 더하기 연계 협력사업" 협약을 맺고 학교밖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의 주거와 자립을 지원합니다.
협약에 따라 LH는 위기 청소년 주거 지원을 위해 유·무상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부산가톨릭대 등은 진학 관련 서비스를, 영화의전당은 영화제작교실 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협약에 따라 LH는 위기 청소년 주거 지원을 위해 유·무상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부산가톨릭대 등은 진학 관련 서비스를, 영화의전당은 영화제작교실 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성기 기자
skkim@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화창한 주말 다채로운 지역 축제 '풍성'2025.05.31
-
사라진 탈원전, 원전산업 탄력 전망2025.05.31
-
창원 시내버스 파업 나흘째, 시민 불편2025.05.31
-
대선 D-3, 각 캠프 선거 운동 벌여2025.05.31
-
정치권, 가덕신공항 공사 불참 현대건설 비판2025.05.31
-
한달 빨리 온 녹조... 또 '먹는 물' 걱정2025.05.30
-
[단독]부산에 "야구*축구*농구에 배구까지?"2025.05.30
-
홈경기 재개장 동시에 '연고지 이전 추진' 충격'2025.05.30
-
오시리아 땅투기 의혹 부지 결국 '매물' 전락2025.05.30
-
[단독]이사 못하고 계약금 날리고... HUG 대출 중단 '눈물'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