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위기 청소년 주거*자립 지원
김성기
입력 : 2022.04.25 13:59
조회수 : 307
0
0
부산시가 오늘(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영화의전당, 부산가톨릭대 등과 "청소년 꿈 더하기 연계 협력사업" 협약을 맺고 학교밖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의 주거와 자립을 지원합니다.
협약에 따라 LH는 위기 청소년 주거 지원을 위해 유·무상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부산가톨릭대 등은 진학 관련 서비스를, 영화의전당은 영화제작교실 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협약에 따라 LH는 위기 청소년 주거 지원을 위해 유·무상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부산가톨릭대 등은 진학 관련 서비스를, 영화의전당은 영화제작교실 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성기 기자
skkim@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해양수산부 부산에 짐 풀었다... 내일 첫 업무 개시2025.12.09
-
부산항 북항 부두에서 100년 전 철도 시설 흔적 발견2025.12.09
-
분양권 프리미엄 보냈더니... 알고보니 '상담사 개인통장'2025.12.09
-
구명조끼 의무화... '예산은 있는데 조끼가 없다'2025.12.09
-
해양수산부 '부산 이사' 시작... 곳곳 '환영 분위기'2025.12.08
-
해양수도 부산, 해양 특화 대학도 호재2025.12.08
-
무인단속카메라 급증, 운전자*지자체 모두 부담2025.12.08
-
BNK 금융지주 차기 회장, 빈대인 현 회장 내정2025.12.08
-
크리스마스 시즌 물씬... 축제별 온도차도2025.12.07
-
아파트 화재 2명 사망*구급차 사고 잇따라2025.12.0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