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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통증 없이 암 잡는 방사선치료?

노경민 입력 : 2020.06.01 06:38
조회수 : 63
암 치료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외과적 수술과 항암제 치료. 그리고 오늘 알아볼 방사선 치료인데요.

최근 방사선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암 치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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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
고려대학교 의학과, 서울대학교 임상의과학과 석사)

{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는 <5주에서 8주간>에 걸쳐 시행하는데요.

방사선 수술은 <CT나 MRI>로 직접 종양 부위를 보면서 <종양 부위만> 정확하게 대량의 <방사선>을
<한 번에 쏴> 암세포를 죽일 수 있습니다.

<종양> 부위 <바깥에는> 방사선이 거의 들어가지 않으면서 <암 치료> 효과는 <극대화> 시키는 전략인데요.

병원에 <1~2주> 정도만 오면 되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매우 편해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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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를 여러 번 받아도 괜찮을까요?

방사선은 몸을 투과하면서 에너지를 전달한 후 사라집니다.

몸에 쌓이지 않기 때문에 피폭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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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과 다른 점은 <칼로 살을 째고> 들어가지 않고 원격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신 마취>도 필요 <없고>, <통증>이나 <수술 흉터>도 없다는 것입니다.

<높은 에너지, 높은 양>을 이용하다 보니 마치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조직 파괴> 정도가 강력해서 <방사선수술>, <정위 절제> 같은 용어를 쓰는 것입니다.

실제로 방사선 수술을 받는 환자들은
<아무런 통증도>, 느낌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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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는 말기 암환자를 위한 최후의 수단이라는 오해가 있는데요.

사실은 대부분의 암에서 완치를 목적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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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솔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뇌종양>은 오래 전부터 <방사선 수술>로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조기 폐암>이나 <폐전이암>에서 <수술과 비슷한> 치료 성과가 보고되었는데요.

수술 없이 <방사선 수술만으로도>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간암, 췌장암> 같은 상복부암. 그리고 <전립선암, 뼈전이암> 등도 수술 없이도 좋은 치료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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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후에 조사 부위를 정밀하게 선택하는데요.

때문에 암 맞춤 치료도 가능해졌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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