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악취 심각 지역 105억 예산 투입해 준설
김민욱
입력 : 2025.02.12 19:24
조회수 : 209
0
0
부산의 악취 심각 지역에 1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관로 준설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생활악취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광안역과 서면, 해운대 해수욕장, 해리단길 등 8개 지역에서 하수관로를 준설합니다.
시는 다음달부터 합류식 하수관로 350곳을 대상으로 악취 전수 조사를 실시해 악취지도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사료 배달 갔다가 타조알 훔친 축협직원들2025.06.13
-
수유실없는 관광도시... 육아 불편도시 오명2025.06.13
-
코로나 후유증에 '부산의료원' 경영난 심각2025.06.13
-
양산시립미술관, 지역 거장 작품기증 잇따라2025.06.13
-
[동행취재] 올해만 건설현장 15명 추락사..드론으로 막는다2025.06.12
-
부산 남구에 금융 자사고 설립 추진2025.06.12
-
올 여름 더 더운데... 경남 온열환자 벌써 '10명'2025.06.12
-
차세대 알츠하이머 치매 백신치료제 국내 최초 개발2025.06.12
-
준공업지역 내 재건축 길 열려...지역 경기 활성화 기대2025.06.12
-
돈 내던지 회원이던지... "아무나 못쓰는 수유실"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