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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투데이

<앵커>
5년 동안 천억 원. 위기의 지역대학을 위한 마지막 동앗줄이라 평가받던 게 바로 글로컬대학입니다.

동아대와 동서대는 전국 최초로 사학끼리 연합 모델을 만들기로 하면서 2년 전 선정됐는데요.

하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꼴찌인 D등급을 받았습니다.

내년에도 받으면 지정 취소인데 뚜렷한 해법은 보이지 않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두 대학은 시작부터 꼬였습니다.

시너지효과를 내기위해 별도의 산학협력 특수법인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관련 근거가 없어 만들지 못하는 등, 여러모로 고전했습니다.

{이해우/ 동아-동서 글로컬연합대학 총장/ "전국 최초 종합사립대 연합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규제 개혁의 난맥 속에서도..." }

구심점이 없자 각자도생식 행보를 보였습니다.

동아대는 수소밸브 시험, 동서대는 컨텐츠를 앞세웠고 무늬만 연합아니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글로컬대학 심사위원/ "동아대 동서대에서 만든 연구원들이 각각 운영되는 건가요?

실질적으로는 각 대학의 특화분야이기 때문에 특화분야 중심으로 하되..."}

좌충우돌해온 이 두 대학이 받아든 성적표는 꼴찌인 D등급으로,

100억 원 가운데 사업비 30% 이상을 날릴 처지가 됐습니다.

한 번만 더 D를 받으면 아예 지정 취소입니다.

수시 모집을 앞두고 받아든 최악의 성적표에 두 대학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긴급 대응에 나섰지만 해법을 찾기 힘들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교육부 관계자/(음성변조) "보완계획서가 충실하지 않고 향후 실행계획이 미흡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당장) 지정 취소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가 다 함께 노력해 추진했고 부산의 미래라 꼽혔던 사업이 안일한 준비에 물거품이 될 처지입니다.

"적절한 보완계획이 없다면 글로컬대학 취소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도 있습니다.

안 그래도 힘든 지역 사립대가 알아서 가시밭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민선 9기 부산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첫 확대간부회의가 오늘(6) 열렸습니다.

부산시 간부, 구군 부단체장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장까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린 오늘(6) 회의는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전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 완성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의 국민의힘 강무길 부산시의원이 뽑혔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6) 오전 부산시의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재석 48명 가운데 찬성 44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강 의장의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입니다.

제1부의장엔 재선 국민의힘 송상조 의원이 선출됐고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비워둔 제2부의장에는 출마 후보가 없어 다음 회기에 선출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13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박준 의원이, 부의장에는 같은당 신종철, 이찬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경남도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까지 확대의장단을 모두 가져갈 것을 예고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 투표에 불참하는등 파행으로 치닫고 있씁니다.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 선거는 내일(7) 진행될 예정입니다.

KNN이 단독 보도한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 내정설 의혹에도 불구하고 결국 부산항만공사가 해당 인물을 임명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28일 신임 건설본부장에 전 H 건설의 임원 A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신임 본부장은 항만시설 건설 등 관련 분야에 직접 일을 해본 경험이 없을 뿐더러 자신이 속했던 건설업체가 현재 부산 신항 부두 공사를 맡고 있는 거래업체로 이해충돌 논란도 나옵니다.

<앵커>
부산경남에서 민선 9기가 시작됐습니다.

출범과 함께 각 지자체의 난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는데요.

첫번째 순서로 국내 1호 액화수소 생산기지로 기대를 모았지만 매달 수십억원의 빚만 쌓이고 있는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문제를 짚어봅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천억원 넘게 투입된 창원 액화수소플랜트입니다.

하지만 준공 2년이 다 되도록 제대로 가동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이 하루 5톤씩 수소를 사기로 하고 사업비 710억 원을 빌렸는데, 정작 사도 쓸 곳이 없습니다.

조청래/창원시장직 인수위원장/"당장의 과제는 가동을 하는 것이거든요. 대주단과의 협의를 통해서 가동 등을 포함한 그리고 민간 판매를 포함한 새로운 해법이 제시될 것이고..."

하지만 사겠다고 확정 계약한 탓에 하루에 8천 4백만원, 매달 수십억원씩 빚만 쌓이고 있습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문제의 근본을 따져 실용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힙니다.

강기윤/창원특례시장/"해결해야 할 과제가 참 산적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떤 것도 과거를 탓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슬기롭게 잘 해결해야만 한다는 과제 또한..."

생산량을 고려하면 땜질처방이 아닌 고정수요확보가 필수인데 앞으로 들어설 제2국가산단과 연계도 필요합니다.

김기환/창원대 경제학과 교수/"항만, 물류 그 다음에 수소 버스, 화물차 이런 부분에 실제로 수소를 쓸 수 있는 새 수소산업을 직접 육성하는..."

하지만 석유화학에서 생산되는 수소보다 kg당 6천원이나 비싸, 판매 역시 쉽지 않다는게 또 하나의 걸림돌입니다.

꼬인 난제를 풀고 미래 에너지원이라는 기회를 살려 창원의 핵심 먹거리로 심폐소생할 수 있을지, 강기윤 시정의 행정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앵커]

최근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면서 소비자들 장보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용량을 사서 나누는 소분이나 공동 구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 진주에서 직장을 다니는 김병준씨는 퇴근하면 곧장 김해로 갑니다.

한 시간 넘게 달려 도착한 곳은 저렴한 외국계 창고형 할인매장.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접수된 대용량제품 공동구매를 위해섭니다.

신청받은 품목과 수량대로 사는데, 고기나 치즈 등, 혼자는 가격과 양이 부담스러운 제품이 많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카트 안에는 대용량 과자와 빵 등 참여자들이 미리 신청한 품목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진주로 출발합니다."

개수*수량에 맞춰 다시 무게를 재고, 숫자를 맞춰 포장작업까지 거칩니다.

{김병준/소분모임 방장/진주시 가좌동/ "같이 소분을 해서 1인가구들이 잘 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해서 그래서 하게 됐습니다."}

소분모임은 제 시간 약속장소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걸로 마무리됩니다.

{강유진/ 소분모임 회원/사천시사천읍/ "1인 가구라서 코스트코 같은 데는 대용량이니까 가서 사고 오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런 모임이 있어서 같이 살 수 있으니까 부담이 좀 줄어드는 것 같아.."}

오프라인에서도 이런 공동구매는 늘고 있습니다.

매장에 상품을 신청하고 구매하는건데 경남에만 매장이 11곳으로 늘었습니다

{윤증현/창원시 양덕동/"다른데에 비해서 가격도 싸고, 제품 퀄리티도 좋고요. 공동구매를 하다보니 쉽게 주문이 가능하고..."}

{이태균/공동구매 매장 점장/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인터넷 보다 저희가 30~40퍼센트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이용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공동구매의 확산에는 빠르게 높아지는 물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소비자물가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2%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동진우/ 경남연구원 혁신성장본부 경제산업팀장/ "최근 20년 이후에 이제 물가 상승률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점 때문에 아무래도 비용의 부담 이런 부분들에 해소하기 위하게 가장 직관적인 이유라고 볼 수 있고..."}

고물가 시대, 새로운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은 공동구매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개인 소비자들의 해법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됩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어제(5) 자정쯤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한 사찰 요사채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평소 이 사찰에서 일을 봐주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금액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6) 오전 9시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의 한 임대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전신주를 덮쳐 삼문동 일대가 정전됐습니다.

다행히 크레인 운전자를 비롯해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정전으로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한전은 복구를 서둘러 오전중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6) 오전 11시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북창원 졸음쉼터 부근에서 1톤 트럭이 앞서 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등 4명이 다쳤으며 사고 수습으로 차선 하나가 막히면서 남해고속도로 인근 구간이 두세시간 심각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거제 등 유명 관광지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뒤 보험금과 합의금을 받아낸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22명을 붙잡아 이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동네 선*후배와 부부, 연인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2022년부터 2년반 동안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 등을 노려 고의로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2억 원 상당의 보험금과 합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세 달간의 금어기가 끝나면서 국내 최대 멸치어장인 남해안에서 멸치 조업이 재개됐습니다.

어민들은 기후변화에 고유가까지 겹치면서 조업 여건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는데요,

최혁규 기자가 조업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남해 앞바다 한가운데, 수십척의 배들이 조업에 나섭니다.

세 달간의 금어기를 마치고 첫 조업에 나선 멸치잡이 선단입니다.

1km가 넘는 그물을 끌어올리자 은빛 멸치떼가 한가득 쏟아져 나옵니다.

갓 잡은 멸치는 운반선으로 옮겨지고, 배는 금세 만선에 가까워집니다.

제 뒤로 갓 잡아 올린 멸치를 삶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멸치는 잡은 뒤 오래 두면 금세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멸치는 운반선에서 삶은 뒤 육지로 옮겨져 건조 과정을 거칩니다.

남해안은 국내 최대 멸치어장으로, 전국 마른멸치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합니다.

최근 3년간 위판량은 매년 1만 톤 이상, 위판금액도 1천억 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의 영향이 갈수록 뚜렷해지면서, 풍어를 기대하는 어민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이른바 '기름진 멸치'가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최주봉/멸치잡이 어민/"수온 관계로 고기들이 활동량이 많이 없어 날이 덥고 하니까 낮에는 땅속으로 앉았다 운동량이 적으니까 이게 기름이 안 빠진다고..."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조업에 필요한 유류비도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오르면서 어민들의 부담도 커졌습니다.

최필종/멸치권현망수협 조합장/"많은 사람들이 9~10억 가까이 쓰는데 그 부분이 연간 5억가량 상승하게 되면 이 부분이 경영 악화에 치명적이지 않을까 싶어서..."

고수온에 따른 기후변화와 고유가 부담까지 겹치면서 남해안 멸치잡이는 풍어를 기대하는 첫 출어부터 쉽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권용국


경남도가 통영과 고성을 중심으로 도심항공교통, UAM을 이용해 남해안을 관광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용역결과 비용 대비 편익 분석에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만큼, 국토교통부에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신청하고 오는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통영 도남관광단지와 고성 남포항 등 3곳에 이착륙장인 버티포트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누계가 193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4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 21%도 크게 웃돌았습니다.

국가별로는 37만여명의 대만과 36만명 가량의 중국이 1,2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첫 300만 돌파에 이어 올해 목표인 400만명 시대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일과 4일 이틀동안 경남 함안에서 열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에 외국인 관광객 등 육천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낙화놀이 사상 처음으로 유료지정좌석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대만*홍콩 등 외국인 관광객 천여 명이 예매를 통해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오는 8일 대연캠퍼스 부경컨벤션홀에서 '2026 대한민국 해양수산 대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완성, 대한민국 미래다'를 주제로 동남권 해양수도완성을 위한 기조강연과 특별대담이 진행됩니다.

부산경찰청과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합니다.

부산경찰청은 불법 촬영 전문 점검팀 '비추미 순찰대'를 구성해 해수욕장 내 화장실과 샤워실, 인근 음식점 등 552개소를 대상으로 오늘(6)부터 6일 동안 불법 촬영물 점검을 진행하고 해수욕장 등에 설치된 여성*아동 안심벨의 작동 여부를 살필 예정입니다.

전국 첫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모두 공개하는 전시가 열립니다.

다음 달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태백산과 오대산 등 전국 4대 사고본에 보관된 조선왕조 실록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며, 조선 왕실 유물 등도 함께 전시됩니다.

<앵커>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어깨가 뻣뻣하고 통증이 계속된다면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젊은 층에서도 자주 나타나는데요.

오십견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터>

어깨가 아파 팔을 들기 어렵고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동작조차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어깨 관절이 굳어가는 오십견이 원인일 수 있는데요.

특히 중장년층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만큼 증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동기 나르샤병원 원장 / 경희대학교 정형외과 전공의 수료, 경희대학교 정형외과 어깨관절 임상교수}

Q. 오십견은 어떤 질환인가요?

우리 어깨 구조물을 보면 어깨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이 있는데요.

이걸 우리가 관절주머니 관절낭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 관절낭에 어떤 이유가 있어서 염증이 생겨서 그게 점점 두꺼워지면 관절 안에 용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공간이 줄어들게 되죠.

그래서 팔을 올리기가 참 어려운데요. 이 같은 게 50대에 많이 와서 오십견이라는 얘기가 있고요.

이 관절낭에 유착이 생기고 염증이 생겼기 때문에 유착성 관절낭염 그리고 어깨가 굳죠 그래서 어깨가 굳었다 그래서 동결견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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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외상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으며 당뇨병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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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회전근개 파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회전근개 파열은 실제로 어깨가 굳은 형태가 아닙니다.

물론 아파서 팔이 덜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굳은 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수동적으로 이렇게 팔을 잡고 올리면 쭉 올라갈 수 있는데, 오십견이 있는 분들은 진짜로 굳은 상태이기 때문에 팔을 잡고 올리면 정말 안 올라갑니다.

이 두 가지가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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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어깨 통증이라도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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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나르샤병원 원장)

Q.오십견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오십견은 실제로 어깨가 굳은 현상을 이야기하거든요 이게 원래 회전근개파열이나 석회성건염 같은 원인이 있으면 우리 어깨를 자연치유하려고 노력하기 위해서 이 어깨를 일부러 굳혀놓는데요.

그러면 원인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겠죠.

회전근개파열이나 석회성건염에 대한 치료 그리고 어깨가 굳은 형태인 것을 푸는 치료들이 있겠고요.

주사를 맞는다든지 아니면 팔을 도수 치료나 이런 것들에 의해서 팔 운동을 한다든지 아니면 그게 잘 안 되면 수술적 치료나 아니면 도수조작술로 팔을 푼다든지 하는 거가 되겠고요.

그리고 회전계 발과 석회성건염의 치료는 여러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복합적으로 두 개를 같이 해주시는 게 완치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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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적절한 치료와 운동이 회복 속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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