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뉴스투데이
<앵커>
시청자 여러분 혹 '뒷기름'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일반적인 유통단계에서 벗어나 판매되는데 보통 저급한 기름을 섞어 제대로 정제되지도 않은 저질 기름을 일컫습니다.
고유가에 맞춰 이런 저질의 기름을 싼 값을 내세워 공급해온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최한솔 기자입니다.
<기자>
해경이 부산항에 있는 한 유조선에 실린 기름을 채취합니다.
배에 실린 건 일명 '뒷기름'. 정상적으로 유통되지않아 성분이 확실치않은 저급한 기름입니다.
부산해경은 이 뒷기름을 불법으로 유통한 업자 60대 A 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하고 알선책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항에 들어온 외항선 등에 85억 원어치의 뒷기름을 판매해 32억 원의 수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양만 천1백7십만 리터가 넘습니다.
러시아 등에서 싸게 공급받은 저급 기름에 내항선에 공급하다 남은 정상 기름을 섞어 일반 기름보다 절반정도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주진홍/부산해경 수사과 형사2계 팀장/"(A 씨는) 시가의 약 30% 정도 가격에 (뒷기름을) 매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외항선에 보통 시중가 보다 약 1.5배 저렴하게 공급했습니다.")
이런 선박 연료는 정유사 발급 서류 등이 필요한데 관련 서류를 위조해 관세청의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당연히 정식으로 성분 검사도 받지 않아 유해물질 배출 기준에도 맞지 않습니다.
한편 해경은 총책 A 씨에게 기름을 공급한 일당을 특정해 수사를 이어가면서 이들이 비축한 기름을 찾고 있습니다.
또 해경은 유가가 급등한 시기를 틈타 관련 범죄 더욱 성행할 것으로 보고 특별단속을 예고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조목조목 진실을 다 파헤친다.
KNN 조진욱 기자가 삐딱하게 바라 본 세상 이야기.
조기자의 진짜다 지금 시작합니다.
두 달도 남지 않은 지방선거.
부산시장 자리를 놓고 정당마다 후보 선정이 치열한데,
이야 국민의힘 집안싸움 진짜 재밌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대진표가 이번주에 결정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 전재수와 이재성 둘 중 적임자를 뽑고요.
국민의힘은 오는 11일에 최종 확정됩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뺏으려는 주진우와 지키려는 박형준의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데, 이거 완전 볼만합니다.
지금까지 2차례 토론회를 가졌는데요.
청년 일자리와 행정통합 등으로 맞붙은 1차 때는 탐색전으로 펼쳐졌고요.
북항 개발을 놓고 열린 2차전 때는 서로 간 날선 공방도 이어갔습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그게 주진우 의원께서 행정에 대한 경험 그리고 일을 해본 경험이 사실은 부족해서 그냥 의지만 갖고 열정만 갖고 일을 하겠다는 거죠.
주진우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시민들은 가르치고 교화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체감하고 공감해야 되는 대상이에요. 저는 상관없지만 시민들 앞에서 계속해서 뭐를 안 된다고 하시면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시장 아닙니까?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안 되는 걸 굉장히 많이 되게 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3차전이 마침내 펼쳐집니다.
어디서 하냐. 바로 이곳 KNN에서요!
본선 진출 확정 전 마지막 토론회라 두 후보 모두 강하게 맞부딪힐 것으로 보이는데요.
3차전 주제는 초고령사회 대응과 복지, 교육, 문화관광 이렇게 총 4가지입니다.
부산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이에 따른 복지비용도 상당합니다.
교육은 물론 동부산과 서부산의 격차도 심각합니다.
완전 민생과 밀접한 주제다 보니, 여기서 진짜 부산의 민낯을 아는 사람만 살아남는 거죠.
여기에 문화 관광 분야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사업이고 아주 밀접한 분야다 보니, 아주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나올 듯 합니다.
뜨겁디 뜨거운 마지막 국힘 경선.
오늘 저녁 6시 KNN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채널 고정.
누가 여기 팝콘 좀 주세요!
부산항재창조시민네트워크 등 5개 시민단체가 기지회견을 열고 현 중앙동 북항 부산항만공사 청사 부지를 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 입지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부산항만공사 청사 인근에 유관기관이 밀집해 있어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부산시청 이전 뒤 쇠퇴한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도 될 수 있다며,
해수부가 들어오면 북항 재개발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남도가 김해 화목동 일대를 항만과 공항, 철도가 연계된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33만㎡ 규모의 초대형 컨벤션 센터와 복합물류 허브 등 5개 거점을 구축합니다.
도는 특별법 통과에 따라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교통망 확충을 통해 김해를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앵커>
국민의힘이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을 본격화했지만 갑질 의혹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킨 인사들에 대한 심사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공천 5대 부적격 원칙을 천명하며 혁신을 강조했지만 말 뿐인 혁신에 그치는 건 아닌지 우려가 나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불출마 입장을 번복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 행보에 나섰습니다.
앞서 직원에게 특정 국공립어린이집과의 위탁 계약 해지를 무리하게 요구하며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오은택 남구청장/"봐야 될거 아냐, 봐야 될거 아냐. 왜 마음대로 보내 왜 마음대로. 이거 아니기 때문에 다시 바꿨는데. 왜 부서에서 (쿵)"}
노조는 지난 1월 오은택 청장을 직권남용과 협박 등의 혐의로 고발했고,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은택 청장은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하지만 국민의힘 남구 당원협의회는 공천 배제 '5대 부적격 기준'으로 봤을 때 컷오프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지위를 이용한 부정행위나 국민정서에 부합하지 않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등에 해당된다는 겁니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데 이어, 구청사에 쑥뜸방을 설치해개인적으로 사용한 논란까지 일으켜 부적격 대상자로 거론됩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들에 대한 심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동만/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엄격하게 관련 사안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결격사유가 확정되면 예외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해서 깨끗한 후보 결정해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시당 공관위가 기초단체장 가운데 우선적으로 단수 또는 경선을 의결한 일부 지역을 두고도 뒷말이 나옵니다."
각각 카지노 도박과 여성 비하로 논란이 됐던 금정의 윤일현, 해운대의 김성수 구청장이 컷오프를 피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공천혁신을 강조했지만 현재 공천과정을 보면 혁신의 노력도 쇄신의 의지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정성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사건을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형사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전 의원이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당시 정가 2만원인 저서를 판매하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거스름돈 없이 5만원 이상의 금액을 반복적으로 수수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심규탁 조국혁신당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인류애를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인 창원'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심 예비후보는 마산해양신도시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창원 시내버스 단계적 무료화 등 6대 시정 철학을 담은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거제시장 후보로 김선민 거제시의원을, 창녕군수 후보로 성낙인 현 군수를 각각 선출했습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7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개통 두 달도 안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근처에서 지반 침하가 잇따라 발생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탁영일 동래구청장 예비후보가 안일한 행정이 부른 예견된 인재라고 비난했습니다.
탁영일 예비후보는 부산시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한 '되메우기 작업' 부실은 기본 공정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다는 방증이라며
화려한 개통식에 급급해 시민 안전을 담보로 삼은 것 아니냐며 합동 정밀 안전진단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을 낸 혐의를 받는 '봉대산 불다람쥐' A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오늘, 올해 초 경남 함양과 전북 남원시 일대에서 3차례 산불을 낸 A씨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한민족가수연합중앙회라는 가짜 가수단체 대표를 사칭해 무명 가수들에게 무대에 서게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무명 가수 출신인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에게 접근해 연회비를 내고 단체에 가입하면 무대에 서게 해주겠다고 속여 30여 명으로부터 670만 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7단독은 상습적으로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아내와 이혼한 뒤 법원으로부터 두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매달 1인당 5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권고를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앵커>
경남 통영시가 한 업체에 수십년 동안 아무 문제 없던 땅을 놓고 1억 원이 넘는 '변상금'을 매겼습니다.
법정 소송에서도 졌는데 통영시, 조정까지 마다하고 또 다시 변상금을 매겨서 다시 또 법정소송이 시작됐습니다.
납득하기 힘든 통영시의 고집불통 행정,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8년 전 통영 광도면에 정비소를 인수해 운영해온 김형길씨는 난데없이 통영시에서 1억 3천만 원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정비소 앞 도로 1,500m²를 무단점유했다며, 5년치 변상금을 내라는 겁니다.
(김형길/정비업소 대표/"(정비소가 들어선 지) 거의 35년 좀 넘은 것 같습니다. (대표가) 4명 정도 바뀌는 동안, 다른 분들은 다 정상적으로 영업 잘했습니다. 갑자기 제가 하고 나서 어느 순간에 이렇게 단속을 나와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십년동안 주민 누구나 사용한 땅을 자신이 무단점유했다는 통영시의 판단에 김씨는 소송을 냈고 승소했습니다.
일부는 도로로 사용되고 있고, 풀숲으로 우거진 땅까지 포함했다며 통영시의 부과를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통영시는 법원 조정안까지 거부하더니 또 다시 5천 5백만원 변상금을 부과했습니다.
멈추지 않는 통영시의 변상금 부과에, 업체 측은 결국 2차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번째 소송에 통영시는 세금으로 외부 로펌까지 고용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씨는 2년 넘게 이어진 통영시와의 소송에 생업까지 포기할 판입니다.
(김형길/정비업체 대표/"아무래도 봉사단체 회장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전임 시장님과 좀 친하게 지내고 하다 보니 그에 대한 보복 심리가 아닌가...")
통영시는 절차대로 진행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박민수/통영시 도로과장/"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이 나타나서 저희들이 부과한 거지, 정치적인 의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하지만 누구나 이용해온 땅에 억대 변상금을 부과하고, 법원 조정까지 거부해가며 세금으로 소송전을 이어가는 통영시 행정에 지역민들은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정창욱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는 10월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매리물금 취수장과 회동수원지 같은 상수원 상류지역의 수질을 수시로 점검하고, 덕산정수장 등 4개 정수장에서는 정기적인 유충 검사를 실시합니다.
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수질과 급수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허필우 부산시인재개발원 전임교수가 개발한 독서법이 특허로 등록됐습니다.
허필우 교수의 독서법은 가로 15㎝, 세로 10㎝ 크기의 카드 한 장에 독서 내용을 압축하는 방식으로, 카드에는 핵심 문장 옮겨쓰기와 내용 요약 등 4가지 항목이 담깁니다.
허필우 교수는 4가지 사항만 기록해도 책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요약할 수 있고 반복해서 읽으면 책의 내용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넥센월석재단과 KNN문화재단이 부산 삼정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오늘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넥센월석재단이 4천만 원, KNN문화재단이 천만 원을 마련해 우수 학생 50명에게 백만 원씩, 모두 5천만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2년 만에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남자 프로농구 부산KCC가 내일 홈에서 원주DB와 5,6위 결정전을 치릅니다.
고양 소노와 공동 5위인 부산 KCC는 내일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5,6위가 결정되며 플레이오프 최종 대진표도 확정될 예정입니다.
<앵커>
어깨가 점점 뻣뻣해지고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깨 관절이 굳어지면서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나타나는 오십견일 가능성도 있는데요.
초기에는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어느날 갑자기 어깨가 아프고 옷 입기도 불편해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오십견일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어깨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움직임 제한이 더 심해지기도하고 삶의 질까지 떨어질수도있습니다.
================================
(백창희 여수백병원 대표원장 /2016 세계어깨학회 추진위원, 2008 서울대병원 의료경영고위과정 수료 (AHP))
Q.오십견은 어떤 질환인가요?
어깨가 계속 불편하고 뒤로 안 돌아가고 잠도 못 자고 짜증이 늘고 또 의욕도 떨어지고 증세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얼굴 표정도 점점 어두워집니다.
이렇게 불편한 오십견은 젊은 분들에게도 흔히 올 수 있습니다.
또 오십견은 어깨가 보내는 다른 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뇨나 갑상선 질환, 회전근개, 파열이나 석회 같은 문제 때문에 오십견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십견은 그냥 참고 기다리는 병이 아니라 왜 생겼는지 찾아서 치료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점차 굳어지면서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입니다.
================================
Q.치료한 오십견의 재발 가능성은?
오십견은 한 번 왔다고 끝나는 병이 아니라 다시 올 수 있는 병입니다.
특히 당뇨나 협심증, 뇌졸중 같은 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는 재발이 더 잦을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를 받았는데 오십견이 또다시 재발했다면, 내 어깨는 다시 주사를 해도 또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십견의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 알고 치료해야 합니다.
================================
어깨 통증은 물론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움직임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상 동작에도 불편을 줄 수 있어 옷입고 벗기도 힘들고, 머리손질하는 것도 힘들다고 호소하십니다.
================================
(백창희 여수백병원 대표원장)
Q.오십견의 치료 방법은?
단순한 오십견 경우는 주사와 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하고 심하게 굳어진 어깨를 혼자 풀기는 어려워서 어깨가 아프지 않게 한 다음에 시술로 3일 만에도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뇨가 있는 분이 오십견이 왔다면 또 어깨 속에 석회가 있는 분이 오십견이 함께 온 경우는 석회도 동시에 제거하면서 염증을 레이저로 태워 없애면 재발도 줄이면서 빨리 나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오십견도 원인을 알고 제대로 치료해야 고생도 줄이고 재발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기도 하지만 적절한 치료와 운동이 병행될 때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통증을 방치하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로 어깨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혹 '뒷기름'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일반적인 유통단계에서 벗어나 판매되는데 보통 저급한 기름을 섞어 제대로 정제되지도 않은 저질 기름을 일컫습니다.
고유가에 맞춰 이런 저질의 기름을 싼 값을 내세워 공급해온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최한솔 기자입니다.
<기자>
해경이 부산항에 있는 한 유조선에 실린 기름을 채취합니다.
배에 실린 건 일명 '뒷기름'. 정상적으로 유통되지않아 성분이 확실치않은 저급한 기름입니다.
부산해경은 이 뒷기름을 불법으로 유통한 업자 60대 A 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하고 알선책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항에 들어온 외항선 등에 85억 원어치의 뒷기름을 판매해 32억 원의 수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양만 천1백7십만 리터가 넘습니다.
러시아 등에서 싸게 공급받은 저급 기름에 내항선에 공급하다 남은 정상 기름을 섞어 일반 기름보다 절반정도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주진홍/부산해경 수사과 형사2계 팀장/"(A 씨는) 시가의 약 30% 정도 가격에 (뒷기름을) 매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외항선에 보통 시중가 보다 약 1.5배 저렴하게 공급했습니다.")
이런 선박 연료는 정유사 발급 서류 등이 필요한데 관련 서류를 위조해 관세청의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당연히 정식으로 성분 검사도 받지 않아 유해물질 배출 기준에도 맞지 않습니다.
한편 해경은 총책 A 씨에게 기름을 공급한 일당을 특정해 수사를 이어가면서 이들이 비축한 기름을 찾고 있습니다.
또 해경은 유가가 급등한 시기를 틈타 관련 범죄 더욱 성행할 것으로 보고 특별단속을 예고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조목조목 진실을 다 파헤친다.
KNN 조진욱 기자가 삐딱하게 바라 본 세상 이야기.
조기자의 진짜다 지금 시작합니다.
두 달도 남지 않은 지방선거.
부산시장 자리를 놓고 정당마다 후보 선정이 치열한데,
이야 국민의힘 집안싸움 진짜 재밌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대진표가 이번주에 결정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 전재수와 이재성 둘 중 적임자를 뽑고요.
국민의힘은 오는 11일에 최종 확정됩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뺏으려는 주진우와 지키려는 박형준의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데, 이거 완전 볼만합니다.
지금까지 2차례 토론회를 가졌는데요.
청년 일자리와 행정통합 등으로 맞붙은 1차 때는 탐색전으로 펼쳐졌고요.
북항 개발을 놓고 열린 2차전 때는 서로 간 날선 공방도 이어갔습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그게 주진우 의원께서 행정에 대한 경험 그리고 일을 해본 경험이 사실은 부족해서 그냥 의지만 갖고 열정만 갖고 일을 하겠다는 거죠.
주진우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시민들은 가르치고 교화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체감하고 공감해야 되는 대상이에요. 저는 상관없지만 시민들 앞에서 계속해서 뭐를 안 된다고 하시면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시장 아닙니까?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안 되는 걸 굉장히 많이 되게 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3차전이 마침내 펼쳐집니다.
어디서 하냐. 바로 이곳 KNN에서요!
본선 진출 확정 전 마지막 토론회라 두 후보 모두 강하게 맞부딪힐 것으로 보이는데요.
3차전 주제는 초고령사회 대응과 복지, 교육, 문화관광 이렇게 총 4가지입니다.
부산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이에 따른 복지비용도 상당합니다.
교육은 물론 동부산과 서부산의 격차도 심각합니다.
완전 민생과 밀접한 주제다 보니, 여기서 진짜 부산의 민낯을 아는 사람만 살아남는 거죠.
여기에 문화 관광 분야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사업이고 아주 밀접한 분야다 보니, 아주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나올 듯 합니다.
뜨겁디 뜨거운 마지막 국힘 경선.
오늘 저녁 6시 KNN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채널 고정.
누가 여기 팝콘 좀 주세요!
부산항재창조시민네트워크 등 5개 시민단체가 기지회견을 열고 현 중앙동 북항 부산항만공사 청사 부지를 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 입지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부산항만공사 청사 인근에 유관기관이 밀집해 있어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부산시청 이전 뒤 쇠퇴한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도 될 수 있다며,
해수부가 들어오면 북항 재개발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남도가 김해 화목동 일대를 항만과 공항, 철도가 연계된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33만㎡ 규모의 초대형 컨벤션 센터와 복합물류 허브 등 5개 거점을 구축합니다.
도는 특별법 통과에 따라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교통망 확충을 통해 김해를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앵커>
국민의힘이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을 본격화했지만 갑질 의혹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킨 인사들에 대한 심사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공천 5대 부적격 원칙을 천명하며 혁신을 강조했지만 말 뿐인 혁신에 그치는 건 아닌지 우려가 나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불출마 입장을 번복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 행보에 나섰습니다.
앞서 직원에게 특정 국공립어린이집과의 위탁 계약 해지를 무리하게 요구하며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오은택 남구청장/"봐야 될거 아냐, 봐야 될거 아냐. 왜 마음대로 보내 왜 마음대로. 이거 아니기 때문에 다시 바꿨는데. 왜 부서에서 (쿵)"}
노조는 지난 1월 오은택 청장을 직권남용과 협박 등의 혐의로 고발했고,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은택 청장은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하지만 국민의힘 남구 당원협의회는 공천 배제 '5대 부적격 기준'으로 봤을 때 컷오프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지위를 이용한 부정행위나 국민정서에 부합하지 않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등에 해당된다는 겁니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데 이어, 구청사에 쑥뜸방을 설치해개인적으로 사용한 논란까지 일으켜 부적격 대상자로 거론됩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들에 대한 심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동만/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엄격하게 관련 사안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결격사유가 확정되면 예외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해서 깨끗한 후보 결정해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시당 공관위가 기초단체장 가운데 우선적으로 단수 또는 경선을 의결한 일부 지역을 두고도 뒷말이 나옵니다."
각각 카지노 도박과 여성 비하로 논란이 됐던 금정의 윤일현, 해운대의 김성수 구청장이 컷오프를 피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공천혁신을 강조했지만 현재 공천과정을 보면 혁신의 노력도 쇄신의 의지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정성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사건을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형사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전 의원이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당시 정가 2만원인 저서를 판매하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거스름돈 없이 5만원 이상의 금액을 반복적으로 수수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심규탁 조국혁신당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인류애를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인 창원'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심 예비후보는 마산해양신도시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창원 시내버스 단계적 무료화 등 6대 시정 철학을 담은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거제시장 후보로 김선민 거제시의원을, 창녕군수 후보로 성낙인 현 군수를 각각 선출했습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7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개통 두 달도 안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근처에서 지반 침하가 잇따라 발생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탁영일 동래구청장 예비후보가 안일한 행정이 부른 예견된 인재라고 비난했습니다.
탁영일 예비후보는 부산시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한 '되메우기 작업' 부실은 기본 공정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다는 방증이라며
화려한 개통식에 급급해 시민 안전을 담보로 삼은 것 아니냐며 합동 정밀 안전진단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을 낸 혐의를 받는 '봉대산 불다람쥐' A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오늘, 올해 초 경남 함양과 전북 남원시 일대에서 3차례 산불을 낸 A씨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한민족가수연합중앙회라는 가짜 가수단체 대표를 사칭해 무명 가수들에게 무대에 서게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무명 가수 출신인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에게 접근해 연회비를 내고 단체에 가입하면 무대에 서게 해주겠다고 속여 30여 명으로부터 670만 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7단독은 상습적으로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아내와 이혼한 뒤 법원으로부터 두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매달 1인당 5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권고를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앵커>
경남 통영시가 한 업체에 수십년 동안 아무 문제 없던 땅을 놓고 1억 원이 넘는 '변상금'을 매겼습니다.
법정 소송에서도 졌는데 통영시, 조정까지 마다하고 또 다시 변상금을 매겨서 다시 또 법정소송이 시작됐습니다.
납득하기 힘든 통영시의 고집불통 행정,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8년 전 통영 광도면에 정비소를 인수해 운영해온 김형길씨는 난데없이 통영시에서 1억 3천만 원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정비소 앞 도로 1,500m²를 무단점유했다며, 5년치 변상금을 내라는 겁니다.
(김형길/정비업소 대표/"(정비소가 들어선 지) 거의 35년 좀 넘은 것 같습니다. (대표가) 4명 정도 바뀌는 동안, 다른 분들은 다 정상적으로 영업 잘했습니다. 갑자기 제가 하고 나서 어느 순간에 이렇게 단속을 나와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십년동안 주민 누구나 사용한 땅을 자신이 무단점유했다는 통영시의 판단에 김씨는 소송을 냈고 승소했습니다.
일부는 도로로 사용되고 있고, 풀숲으로 우거진 땅까지 포함했다며 통영시의 부과를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통영시는 법원 조정안까지 거부하더니 또 다시 5천 5백만원 변상금을 부과했습니다.
멈추지 않는 통영시의 변상금 부과에, 업체 측은 결국 2차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번째 소송에 통영시는 세금으로 외부 로펌까지 고용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씨는 2년 넘게 이어진 통영시와의 소송에 생업까지 포기할 판입니다.
(김형길/정비업체 대표/"아무래도 봉사단체 회장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전임 시장님과 좀 친하게 지내고 하다 보니 그에 대한 보복 심리가 아닌가...")
통영시는 절차대로 진행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박민수/통영시 도로과장/"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이 나타나서 저희들이 부과한 거지, 정치적인 의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하지만 누구나 이용해온 땅에 억대 변상금을 부과하고, 법원 조정까지 거부해가며 세금으로 소송전을 이어가는 통영시 행정에 지역민들은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정창욱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는 10월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매리물금 취수장과 회동수원지 같은 상수원 상류지역의 수질을 수시로 점검하고, 덕산정수장 등 4개 정수장에서는 정기적인 유충 검사를 실시합니다.
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수질과 급수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허필우 부산시인재개발원 전임교수가 개발한 독서법이 특허로 등록됐습니다.
허필우 교수의 독서법은 가로 15㎝, 세로 10㎝ 크기의 카드 한 장에 독서 내용을 압축하는 방식으로, 카드에는 핵심 문장 옮겨쓰기와 내용 요약 등 4가지 항목이 담깁니다.
허필우 교수는 4가지 사항만 기록해도 책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요약할 수 있고 반복해서 읽으면 책의 내용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넥센월석재단과 KNN문화재단이 부산 삼정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오늘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넥센월석재단이 4천만 원, KNN문화재단이 천만 원을 마련해 우수 학생 50명에게 백만 원씩, 모두 5천만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2년 만에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남자 프로농구 부산KCC가 내일 홈에서 원주DB와 5,6위 결정전을 치릅니다.
고양 소노와 공동 5위인 부산 KCC는 내일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5,6위가 결정되며 플레이오프 최종 대진표도 확정될 예정입니다.
<앵커>
어깨가 점점 뻣뻣해지고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깨 관절이 굳어지면서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나타나는 오십견일 가능성도 있는데요.
초기에는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어느날 갑자기 어깨가 아프고 옷 입기도 불편해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오십견일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어깨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움직임 제한이 더 심해지기도하고 삶의 질까지 떨어질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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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희 여수백병원 대표원장 /2016 세계어깨학회 추진위원, 2008 서울대병원 의료경영고위과정 수료 (AHP))
Q.오십견은 어떤 질환인가요?
어깨가 계속 불편하고 뒤로 안 돌아가고 잠도 못 자고 짜증이 늘고 또 의욕도 떨어지고 증세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얼굴 표정도 점점 어두워집니다.
이렇게 불편한 오십견은 젊은 분들에게도 흔히 올 수 있습니다.
또 오십견은 어깨가 보내는 다른 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뇨나 갑상선 질환, 회전근개, 파열이나 석회 같은 문제 때문에 오십견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십견은 그냥 참고 기다리는 병이 아니라 왜 생겼는지 찾아서 치료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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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점차 굳어지면서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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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치료한 오십견의 재발 가능성은?
오십견은 한 번 왔다고 끝나는 병이 아니라 다시 올 수 있는 병입니다.
특히 당뇨나 협심증, 뇌졸중 같은 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는 재발이 더 잦을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를 받았는데 오십견이 또다시 재발했다면, 내 어깨는 다시 주사를 해도 또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십견의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 알고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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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은 물론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움직임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상 동작에도 불편을 줄 수 있어 옷입고 벗기도 힘들고, 머리손질하는 것도 힘들다고 호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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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희 여수백병원 대표원장)
Q.오십견의 치료 방법은?
단순한 오십견 경우는 주사와 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하고 심하게 굳어진 어깨를 혼자 풀기는 어려워서 어깨가 아프지 않게 한 다음에 시술로 3일 만에도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뇨가 있는 분이 오십견이 왔다면 또 어깨 속에 석회가 있는 분이 오십견이 함께 온 경우는 석회도 동시에 제거하면서 염증을 레이저로 태워 없애면 재발도 줄이면서 빨리 나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오십견도 원인을 알고 제대로 치료해야 고생도 줄이고 재발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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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기도 하지만 적절한 치료와 운동이 병행될 때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통증을 방치하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로 어깨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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