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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모닝와이드

<앵커>
부산의 숙원인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이 발의 2년만에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의 법안 심사를 통과하며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삭발 투쟁에 이어 전재수 국회의원의 민주당 지도부 면담 끝에 전격적인 심사 통과가 이뤄졌는데요.

유력 부산시장 후보들의 현안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유력 후보인 전재수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났습니다.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공동발의자로서,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직접 당 지도부 설득에 나선 겁니다.

야당 압박 속에, 법안 표류에 따른 민주당 책임론, 지역 홀대론 등의 역풍을 차단하려는 행보로도 읽힙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정치적 효능감을 부산시민들께 보여주십사하는 강력한 요청을 드렸고..."}

민주당은 우선처리하겠다고 화답했고, 실제 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소위를 전격적으로 통과했습니다.

이 분위기면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와 법사위를 거쳐 빠르면 오는 31일 본회의 통과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시정보고회 도중, 소식을 들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민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행안위 소위를 통과했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해냈습니다."}

민주당 책임론을 부각하며 삭발 승부수를 던진 것이 교착상태에 있던 법안의 활로를 뚫는데도 기여했습니다.

온건한 학자 이미지를 벗고 투사 이미지로 변신하면서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적극 알리며 약점으로 꼽힌 정책 체감 성과를 높이는데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법을 놓고 전초전을 벌인 여야 부산 시장 후보들은 향후 주요 현안마다 주도권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김태용 영상편집 김민지

<앵커>
지난 17일 새벽 부산에서 발생한 항공사 기장 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피의자는 전직 부기장 출신의 1976년생 김동환입니다.

부산에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건 지난 23년 정유정 이후 처음입니다.

옥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항공사 기장 살인사건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항공사 부기장 출신인 49살 김동환의 이름과 얼굴,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범행이 중대하고, 잔인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에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건 지난 2023년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유기했던 정유정 이후 3년여 만입니다.

김동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은 부산경찰청 홈페이지에 앞으로 한 달동안 게시됩니다.

김동환은 범행 대상자들의 주거지를 파악하기 위해 택배기사로 위장해 아파트 내부를 드나드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김 씨는 이 같은 범행에 대해 공군사관학교 출신의 기득권을 거론하며 정당함을 주장해왔습니다.

{김동환/"본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사람 인생을 함부로 파괴하는 부당한 기득권에 맞서서 제 할 일을 했습니다."}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에서는 기준치 미달의 점수가 나왔으나,
경찰은 김 씨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과도한 피해망상으로 인한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신상공개를 결정한 경찰은 남은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26일 김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황태철

<앵커>
부산의 한 중식당에서 일한 직원이 5년동안 사장에게
마구잡이로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중식당 사장은 둔기를 이용하거나 손으로 목을 졸라 피해자를 기절시키는 등 무자비한 폭력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대판 노예처럼 살았던 피해자를 하영광 기자가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기자>
40대 남성 A 씨의 몸에 시퍼런 멍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가슴과 등 뿐만 아니라, 얼굴과 머리에도 심한 상처가 남았습니다.

폭행을 가한 남성은 다름아닌 A 씨가 일하던 중식당 사장 B 씨.

A 씨는 지난 5년 동안 B 씨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했다고 말합니다.

{A 씨/폭행 피해 직원/"매일매일 오늘은 살 수 있겠나 그런 단계를 떠나서 그날은 진짜로 오늘은 거의 죽을 확률이 훨씬 더 높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래도 죽겠다 싶어서 112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5년 전 직장동료였던 B 씨가 개업한 식당으로 일터를 옮겼습니다.

B 씨는 일 처리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A 씨를 툭툭 치기 시작하더니 점점 강도가 세졌습니다.

흉기로 손바닥을 찔러 관통시키거나, 고무망치 등 둔기로 머리를 내려치는 등 무자비한 폭행이 이어졌다고 말합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손으로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 행위가 반복되자, 생명의 위협을 느낀 A 씨는 결국 경찰에 신고를 결심했습니다.

{A 씨/폭행 피해 직원/"매일매일이 지옥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기절을 당했을 때는 의식이 좀 불분명하고 통증도 잘 없고 할 때는 오히려 그때가 제일 행복한 순간이었죠."}

재료 준비와 조리, 서빙 등 업무 전반을 홀로 도맡은 A 씨는 밤 12시에 퇴근해 쪽잠을 잔뒤 새벽 4시 출근하는 일정을 이어왔습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이어진 폭행과 가스라이팅으로 정상적 판단이 어려운 상태였다고 A 씨 가족들은 말합니다.

{A 씨 어머니/"우리 아들도 완전 거기에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바보가 된거라. 원래 00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서 공부를 못하지도 않고 그렇게 컸는데."}

KNN 은 B 씨에게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직원 A 씨를 수년 동안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짬뽕집 사장 40대 B 씨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전재현 영상편집:이소민


<앵커>
최근 관광지로서의 부산의 매력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해외 선사가 부산을 모항으로 한 호화 크루즈를 운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여행객들이 항공편으로 입국한 뒤 부산항으로 와 크루즈를 타는 방식인데 처음 시도되는 지역 연계형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들어온 프랑스 선사의 크루즈 한 척.

5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르 쏘레알'호입니다.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승객 204명을 태우고 부산항에 최종 도착했습니다.

{카멜라, 로니/호주/"한국에 항상 와보고 싶었어요.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한국 영화를 많이 봤어요."}

크루즈에서 내린 승객들은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기도 하고,

{마이키, 마리/프랑스/"오후에는 자갈치시장도 가고 부산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간 다음 파리로 돌아갈 거예요."}

국내 자유 여행을 즐긴 뒤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알프레드, 코린/프랑스/"3일 동안 부산에 머물 거예요. 부산에는 많은 예술가와 미술관이 있어요. 미술관들을 둘러보고 싶어요."}

반대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비행기나 기차를 타고 부산에 와 크루즈에 새로 승선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부산항을 모항으로 항공과 철도를 연결하는 크루즈가 국내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부산을 모항으로 한 르 쏘레알호 입항으로 4백 명에 가까운 승객들이 김해공항과 부산역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오갔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에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간 연계 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간주태/부산항만공사 운영부사장/"승객이 부산이라든지 서울 지역 등에 머물면서 숙박과 관광을 즐기게 됩니다. 즉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면서 소비하는 '머무는 관광'으로..."}

항공과 철도를 연계한 르 쏘레알 호는 올해 3번 더 입항할 예정인데 맞춤형 관광 상품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영상편집 김민지

<앵커>
22대 국회 전반기가 끝나가는 가운데, 후반기 국토위원장에 경남의 김정호 의원이 유력한 모습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의 아들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하면서 우클릭하는 행보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가소식을 길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22대 국회 전반기는 6월 지방선거 직전인 5월 29일 마무리됩니다.

후반기를 앞두고 18개 상임위 위원장과 국회의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토위원장에는 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유력합니다.

3선 의원들이 맡게 되는 국회 상임위원장은 당 내에서 나이순으로 결정되는 관례가 있어 김정호 의원이 1순위로 거론됩니다.

민주당이 국회 상임위를 독식하겠다고 나선데다, 국민의힘과 나누더라도 부동산 정책 추진 등과 밀접한 국토위는 야당 몫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김정호 의원이 국토위원장을 맡게 되면 가덕도신공항 등 지역 현안들의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수 있습니다.

한편 나란히 국토위에 있으면서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았던 국민의힘 3선 김희정 의원과 정점식 의원은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할 경우 위원장을 맡을 기회가 아예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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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보궐선거를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부산 북구갑과 함께 대구와 서울을 동시에 지켜보는 모습입니다.

한 전 대표는 대구의 경우, 보수세가 특히 강한 수성구갑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에 출마할 경우 출마지로 부산 대신 대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호영 의원이 컷오프되면서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지 않으면 대구는 선택지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의 경우, 역시 보수세가 강한 강남을의 박수민 의원이 시장 선거에 나서면서 경선 결과에 따라 보궐선거가 열리게 되면 강남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장 후보 선출이 4월 18일로 예정된 가운데, 한동훈 전 당대표의 선택은 대구가 아닐 경우 서울 강남의 보궐선거 여부가 결정되는 4월 중순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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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삭발을 하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를 요구한 박형준 시장은

손현보 목사의 아들인 손영광 교수가 개인적인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고 생각의 균형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의 아들이라는 걸로 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 인터뷰에서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손 교수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등에 연사로 많이 나선 점 등을 고려하면 박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층과 보수 기독교계를 더 끌어안기 위해 손 교수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본선에 앞서 주진우 의원과 경쟁을 벌이게 된 박형준 시장의 우클릭 선택이 민심과 당심을 50대 50으로 두고 벌이는 경선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정가소식이었습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


창원지법 형사2부는 월세 독촉에 앙심을 품고 집주인을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김해의 한 주택에서 16개월 동안 밀린 월세를 달라고 요구하는 집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코레일 자회사 부산사업소 소속인 70대 남성 A씨가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씨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여직원 2명을 추행하거나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수백억을 들여 만든 수중건설로봇을 연구기관인 KIRO가 회수해가면서 지역업체가 파산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KIRO는 최근 이 로봇을 제3의 기업에 임대했는데, 해당 업체가 KIRO의 간부 출신이 운영하는 회사라는 사실이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비 등 8백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상용화까지 끝낸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

URI-R과 URI-T란 두 대의 로봇이 있는데 URI-T를 주관한 기업이 부도가 나자 연구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KIRO가 가져갔습니다.

URI-R의 주관사인 지역 기업은 두 로봇의 신기술을 바탕으로 수백억대 관급공사를 따내고도 문을 닫게 생겼습니다.

{윤태삼/KOC 대표/"(해저 공사에 'URI-T'와 'URI-R'은 동시에 들어가는데) 결국 못하게 되면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URI-R을 쓰지 못하는 이런 국가 손실이 발생하는 거죠."}

이는 사업 참여 기관의 공동사용권을 무시한 조치입니다.

그리고 최근 KIRO는 이 URI-T를 한 신생 기업에 임대합니다.

지난 2024년 설립된 회사로 KRO와는 사업상 협력을 자주하는 곳인데, 이 회사의 대표는 다름아닌 KIRO의 간부 출신.

KIRO와는 여러모로 특수관계로 볼 수 있는 회사에 로봇을 임대해준 셈입니다.

{해양 기자재 연구기관 관계자/"(로봇 임대는) 통상적으로 컨소시엄 협의에 의해서 총괄책임자가 그 (사업단의) 의견과 법령에 따라서 결정해야 될 문제겠죠."}
정작 사업 참여 업체는 피해를 보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KIRO는 연구성과물에 대한 관리와 책임은 어디까지나 연구원에 있다는 답을 보내왔습니다.

피해를 입은 업체가 해양수산부에 감사를 의뢰한 상태라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경남 창원시 등 4개시에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됩니다.

경남도는 창원과 김해, 진주 양산에 승용차 5부제 의무화와 함께 도청과 18개 시 군, 출자출연기관 등에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과 점심시간 일괄 소등 등 에너지 절약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이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본회의에 불출석할 경우 제재할 수 있는 법적 장치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최 의장은 대리 출석이 허용되는 사유를 재난 등 긴급 사안으로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경남관광재단이 마라톤과 트레킹 등 체류형 스포츠 관광 상품을 대만 업체들과 공동 개발하는 등 앞으로 3년 동안 대만 스포츠 관광객 3천 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경남관광재단은 현지 결제 플랫폼인 라인페이 대만을 비롯해 주요 여행사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환전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디지털 관광 인프라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 과정에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요트업체들이 부산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요트업체들은 부산시가 수영만요트경기장의 1열 잔교를 존치하기로 했던 기존의 약속을 뒤집어 생계 위험에 처했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습니다.


일과 휴양의 병행을 도모하는 '부산형 워케이션'이 전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꼽혔습니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탁월한 워케이션 인프라를 비롯해 지역과 함께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산업의 트렌드를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KNN 미래산업리더스포럼'의 2026년도 개강 행사가 부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열렸습니다.

어제(24일) 포럼에서는 산업전략전문가인 권영대 EY한영 산업연구원장이 '네비의 시대,새로운 기회인 북극항로'를 주제로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 북극항로가 가져올 새로운 기회와 전략적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요일인 오늘 부산경남은 구름 많다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1도 김해 8도 양산이 9도 창원 9도 거창 6도 진주 7도 통영 9도, 남해 9도로 어제보다 2에서 5도가량 높겠습니다.

최고기온은 부산 15도 창원 15도 거창 17도 진주 16도 하동 17도 거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크고 낮에는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까지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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