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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생활경제

<앵커>
글로벌 아티스트 BTS가 오는 6월 부산에서 완전체 공연을 가진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숙소 가격을 평상시보다 몇 배 더 올리는 일명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전 BTS 공연은 부산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날 부산을 찾은 외국인은 무려 50만 명. 하지만 손님 맞이는 낙제점이었습니다.

일부 숙소는 수백만 원대로 가격을 올렸고, 바가지 도시란 오명을 썼습니다.

그런데 오는 6월 BTS 공연 확정 소식에 그 행태가 또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팬들이 급하게 잡은 방을 모두 취소하는가 하면, 평일 5만 원 대 숙소가 공연 전후로 100만 원을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

예약금에 더해 수십만 원의 추가 결제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외지나 외국인 팬들도 많다 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예매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서울 BTS 팬/ 저는 네 배를 주고 예약했는데요. 일본 아미( BTS팬) 친구는 지난 BTS 부산 공연 때도 (바가지를) 겪었던 친구라서 이런 일이 계속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지 민망하고 창피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렇게 바가지 요금이 나온다 해도 사유 재산이다 보니 강제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대형 공연 등이 있을 때마다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겁니다.

나만 살면 된다는 일부 숙박업소의 몰상식적인 행동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좀먹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망신살을 더 뻗치기 전에 지금이라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앵커>
역대급 수주 증가로 국내 조선업계가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조선의 도시 경남 거제에서는 지역상생에 소홀하다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심지어 하청노동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원마저 소극적으로 나서면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도는 2024년 거제지역 조선업 하청노동자들을 위해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기업과 노동자가 각가 2년 동안 2백만원씩 내면 만기 때 노동자가 8백만원을 받는 적금 형태입니다"

하청업체 숙련공이 수도권으로 이탈하는걸 막기 위해 시작한 사업

2년 동안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양대조선소 하청인력 1만명이 신청하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이 사업이 올 상반기를 끝으로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조선소측이 사업연장에 소극적이다보니 이대로면 끝날수밖에 없습니다.

{김춘택/금속노조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사무장/"(희망공제사업이) 하청노동자들의 임금을 간접적으로 상승시켜주는 거잖아요. (기간이 끝나면) 계속 근무하려는 요인이 적은 거잖아요."}


반년 뒤 사업이 끝나는 상황에서, 거제시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김강일/거제시 조선지원과장/"공제사업이 6월 말에 끝나는데, 새로운 사업을 유사사업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확정단계는 아니라.."}


"역대급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거제지역 양대 조선사가, 정작 '지역상생'에는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역상생을 위해 거제시장이 제안한 상생발전기금도 일년 넘게 답보상태입니다.

첫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조차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뒤늦게 조선사들도 노동부와 협의해 대체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지원액이 대폭 축소될 가능성도 큰 만큼 적극적인 상생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권용국

<앵커>
옛 한국유리 공장부지에서 아파트를 짓고 있는 동일스위트가 맞은편 야산 일대에 아파트 추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야산 주변은 공장 부지를 매입할 때 함께 산 땅인데, 공장부지 개발에 따른 땅값 상승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동일스위트가 개발하고 있는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옛 한국유리 공장부지입니다.

동일스위트는 지난 2017년 옛 공장부지 뿐 아니라 맞은편 야산 등 한국유리 땅 41필지를 일괄 매입했습니다.

공공기여를 조건으로 옛 공장부지를 먼저 개발하면서, 야산 주변 나머지 땅은 일단 남겨둔 겁니다.

야산 일대에 아파트 추가 건립을 구상하고 있는데, 추진과 별개로 땅값 자체가 크게 올랐습니다.

4만2천여 제곱미터 면적의 한 필지는 공시지가로만 땅값이 지난 2017년 333억 원에서 지난해 425억 원으로 올랐고,

근처 4천6백여 제곱미터 필지는 27억 원에서 67억 원으로 2배 넘게 급등했습니다.

공인중개사(음성변조)/"대단지 아파트가 들어가니까 실거래는 되지 않더라도 임야(야산)쪽으로도 공시지가가 올라가지 않겠나..."

옛 공장부지를 개발해 이익을 챙기면서, 야산 등 나머지 땅도 땅값 상승이라는 이득을 보고 있는 겁니다.

아파트 추가 건립 추진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광읍 이천리 주민 "좋은 이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교통 뭐 환경 뭐 여러가지 문제가 다...우리한테 피해가 오지 이익되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일 측은 동일 소유의 땅만 값이 뛴 건 아니라며 옛 공장부지 개발을 위한 공공기여를 어느 사업장보다 많이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황태철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에서 20대 남성이 중학생 2명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합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이번 사건이 공권력과 보호관찰의 제대로 된 작동 여부를 따져봐야한다며 오는 23일 창원지법에 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역 오피니언 리더 절반 이상이 올해 지역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오피니언 리더 100명을 조사한 결과, 54%는 자동차부품과 조선기자재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응답자의 94%는 유망산업으로 인공지능 AI를 꼽았고, 기업 생존 전략으로는 스마트화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부산시가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부산시는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습니다.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해운대구, 수영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각 1억원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김해시가 우수기관, 창녕군이 노력상을 받았습니다.

<앵커>
부산 자동차부품업계의 유력인사가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수년 동안 회삿돈을 빼돌려 주식 투자 등 개인 용도로 쓴 혐의인데,

업계 내 위상이 높은 인물인만큼 지역 자동차 업계 전반에도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옥민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부품업체입니다.

내로라하는 중견 완성차 업체들의 1차 협력사로 부산 자동차 부품 산업을 대표하는 회사입니다.

이곳의 대표이사 A씨는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유력인사로, 부산상공회의소에서도 중책을 맡고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난해 5월, 해당 대표이사 A씨를 상대로 횡령혐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회삿돈 190억 상당을 빼돌린 혐의입니다.

{업체 관계자/"작게 작게 대여금 형식으로 빠져나가다가 어느 순간부터 1억, 10억 이런 식으로 많은 금액이 빠져나가게 되면서..."}

빼돌린 돈은 대부분이 주식,코인 등 개인 투자를 위해 쓰였다고 고소인은 주장합니다.

일부 내역에서는 인출한 돈을 자녀의 해외 유학비로 사용한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A씨는 본인이 인출한 대여금을 다른 회사에 빌려준 것처럼 회계장부를 조작했다는 의혹도 받고있습니다.

지속된 횡령으로 회사는 현재 250억 원 가량의 막대한 부채를 떠안게 됐습니다.

현재 해당 업체는 협력업체들의 결제일도 맞춰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업체 관계자/"250억 정도의 지금 부채를 안고있는 상황이고 한 달 한 달 뭐 근근히 살아가는..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그 부담감은 전부 다 직원들한테 오게되고 ..}

협력 업체들 대부분이 영세한 곳으로, 연쇄적인 피해가 우려됩니다.

부산경찰청은 고소장 내용과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A 대표이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CG 이선연


<앵커>
수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여전히 큽니다.

인증과 물류, 해외 마케팅까지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엔 벽이 높기 때문인데요,

이런 한계를 넘기 위해 지역의 수출 기업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젤리와 캔디, 음료까지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는 부산 기장군 소재 글로벌 식품기업입니다.

일본과 유럽, 미주 지역까지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인증, 물류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감당하고 있어 어려움이 따릅니다.

{조문호/끄레몽에프엔비 물류관리 차장/"단독으로 사실 수출하는 부분에 있어서 한 컨테이너를 채우는 데 상당히 애로가 많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수출을 자주 할 수 있는 그런 기회 자체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동남아와 할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부산의 오리훈제 전문 식품 기업은 수출 전략 수립을 세우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K-푸드 열풍에 러브콜은 이어지고 있지만 나라마다 식품 규제 조건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입니다.

{배영미/102팜즈그룹 대표/"각국의 표시 사항이라든지 수출 조건이라든지 모든 게 다 다릅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업체가 중소기업으로서 모든 그 조건들을 파악하거나 알거나 하기가 어려운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부산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해마다 해외 수출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지만 단독 부스로는 늘 한계를 느낍니다.

{박정협/피엠더블유글로벌 대표/ "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한정적이고 그것만 가지고 바이어들을 미팅을 하다 보면 좀 어떤 바이어들이 찾는 품목들이 아쉬움들이 많아요."}

이처럼 업종은 달라도 수출 과정의 어려움은 비슷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지역 수출 기업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수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전시와 마케팅, 기관 협력과 통합 물류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허창기/부산수출기업협회 회장/"(함께하면)아이템도 많아지고 그래서 해외 바이어한테 니즈에 맞게 아이템이 많아지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출 실적이 일어나지 않겠나 싶어서 저희들이 뭉쳤습니다."}

연대와 협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 부산수출기업협회의 출범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개척의 돌파구가 될 지 주목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앵커>
지난해, 세계 최고 권위의 애니메이션 영화제,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은 영화 '광장'이 드디어 개봉합니다.

여기에, 합체 로봇 '레스큐킹'이 처음 등장하는 '고고다이노'와

10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신비아파트'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추운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애니메이션 영화들,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반갑습니다/스웨덴에서 온 보리라고 합니다/오늘 연장 신청하고 왔습니다/잘 됐어요/올해가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복주랑 같이 있어야죠/ 앞으로/우리 조금만 더 자주 보고/더 오래 봅시다}

북한 평양으로 파견을 나온 스웨덴 대사관의 1등 서기관 ‘보리’.

그는 외교관이라는 신분 덕분에 보호를 받지만, 한편으로 늘 주변의 감시를 받는 이방인에 불과한데요.

그런 ‘보리’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은 평양 시민인 교통보안원 ‘복주' 뿐입니다.

이별이 정해져 있기에, 두 사람은 남은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보내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복주’가 사라집니다.

{안 보입니다/제가 찾아야 할 사람입니다/너랑 만난 것만 알려져도/그 여자 보위부로 끌려가!/그 여자가 어떻게 될 것 같아?/복주!/아무 것도 안하면 우리 정말 끝나는/그만!/ 나도/알고 있다고요}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보리’는 아무 말 없이 상황을 지켜보던 자신의 통역관 ‘명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명준’역시, 자신도 모르게 꿈틀거리는 마음 때문에 갈등하게 되는데요...

감시와 억압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 애니메이션 영화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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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출동!/출동!/그럼 새로운 곤충을 만나러 가볼까?/땅이 흔들려}

위기에 처한 곤충들을 구하기 위해 고고다이노 대원들이 작아졌습니다!

고고다이노 탐험대는 우르르 행성을 탐험하며

미지의 숲속 세계에 떨어지고, 아주 작은 곤충의 세계를 발견하는데요.

그곳에서 대원들은 곤경에 처한 무당벌레, 길을 잃은 개미 등

곤충 친구들을 구조하는 특별 임무를 맡게 됩니다.

곤충만큼 작아진 고고다이노 대원들은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위협을 만나게 되는데요.

{내가 믿을 줄 알고?/우리를 침입자로 오해했나 봐!/렉스 슈퍼 갈고리!/모두 피해!/좋아, 구조 작전 성공!}

곤충탐험대의 작지만 아주 큰 모험! 애니메이션 영화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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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20살이 된 '하리'는 대학 생활에 적응하느라 알바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는데요.

예전과 달라진 상황에 서운해하던 '신비'는 결국 하리와 크게 다투고,

그런 '신비' 앞에 나타난 ‘귀신헌터’ 채널의 '안 PD'가 '신비'를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고 유혹합니다.

예상치 못한 반응과 함께 '신비'는 하루아침에 유명 스타가 되는데요. 하지만...

{세계 여러나라에서/도깨비들이 나타나/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신비 네 덕분에 우리도 용기를 낼 수 있었어/그럼 파티를 시작해 볼까?/저건?!/조심해!/오래만이구나, 신의 노예여/신비야!}

화려한 축제를 즐기던 그 순간,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어둠의 군주 ‘지하국대적’이 부활하고, 모두가 위험에 빠지고 마는데요.

과연, '하리'는 '신비'와의 우정을 되찾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하리야/넌 내 하나밖에 없는 친구야/가자, 신비야/깹! }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었습니다.

{영상편집:오현희 / 영상제공:㈜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롯데컬처웍스, CJ ENM}

<앵커>
임플란트 치료, 젊은 층도 예외가 아닙니다.

문제는 꽤 많은 분들이 '치과 공포증'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친다는 건데요.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 건강365에서 확인해 봅니다.

<리포트>
젊은 층에서도 임플란트 건수가 늘고 있습니다.

오래 방치된 충치나 부러진 치아가 주요 원인인데요.

30대에 하는 임플란트,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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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강남성모치과 대표원장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외래교수 )

{Q.젊은 층 임플란트, 고려할 점은? }

왜 임플란트가 필요한지, 원인부터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한 임플란트 식립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심한 충치, 이가 깨지거나 파절되거나 치주질환 등 원인을 확인하고 환자의 상태에 맞게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젊을수록 앞으로 쓸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잇몸 뼈 두께라든가 높이, 잇몸 상태, 안정된 교합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평생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게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게 가장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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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30대에 심은 임플란트는 수십 년을 써야 하기 때문에 재수술을 미루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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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일찍한 임플란트, 오래 쓰려면? }

네,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젊을수록 임플란트를 써야 하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초기에 수술할 때 잘 심는 것만큼 유지 관리 계획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정기검진인데요.

스케일링은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잘 하시고 임플란트 주변에 생길 수 있는 초기에 염증을 잘 발견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씹는 힘을 관리해야 되는데요.

이갈이라든가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면 이런 보철물이 먼저 망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집안에서 구강 위생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이를 잘 닦아야 되고 그리고 치간 칫솔을 잘 쓰고 치실 같은 것도 써서 관리를 잘 해야 오래오래 문제 없이 임플란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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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치과 공포증이라고 하죠.

트라우마 때문에 치료를 미루다 보면 통증과 증상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낳는데요. 대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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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 강남성모치과 대표원장 )

{Q.수면 임플란트, 적용 대상은? }

수면 임플란트는 첫 번째, 치과 공포가 심하신 분들.

주사, 소리,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치료를 미뤘던 분들한테 도움이 되고요.

두 번째 구역 반사, 헛구역질이 강하신 분들, 이런 분들은 입을 벌리고 오래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이런 경우에도 도움이 되고요.

그리고 한 번에 치료를 길게 하셔야 하는 분들, 임플란트를 해야 되는 개수가 많고 수술 기간이 정말 길어질 때 부담을 줄이는 데 수면 임플란트가 참으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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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은 바쁜 생활 방식으로 임플란트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구강 위생에 신경쓰고 임플란트는 치주인대가 없어서 충격에 취약한 만큼 운동 전에는 반드시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부산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안전망이죠.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최근 새로 취임한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모시고, 자세한 말씀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 구교성입니다.

Q.
취임하시고 굉장히 바쁜 시간 보내고 계신 것 같은데요. 취임 이후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어떻습니까?

A.
최근 경제 조사 발표에 의하면 수출 증가와 투자가 확대하는 등으로 경기가 침체 국면을 지나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마는 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여전히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1인 가구의 증가 등 인구 구조가 변화해서 소비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소비자의 소비 패턴도 지금은 온라인 중심으로 구매 중심이 바뀌어서 소형 자영업자들의 매출 부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이 증가하고 있고 또 취약계층의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는 와중에 고령자의 생계형 창업 혹은 영세 자영업자의 창업률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Q.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 같은데요.
최근 주요 성과 어떤 게 있습니까?

A.
우리 재단은 경제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부산 경제의 최후 보루로서, 특히 소상공인들의 생명줄 역할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발생 시기에는 위기에 직면한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대규모의 보증 지원을 실시한 부분은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재단에서는 시행하지 않았던 '모두론'이나 '3無 특별 자금' 그리고 '준재해*재난 특별자금'과 같은 취약계층 특별 보증을 꾸준히 지원하여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도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보증 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재단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도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24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해서, 재단의 재정 건전성을 튼튼하게 했고, 그리고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증 여력을 크게 확대하는 그런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Q.
올해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서 투입되는 보증 규모가 어느 정도고, 또 보증 지원 외에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어떤 게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올해 우리 재단은 정부의 특례 보증을 제외하고 총 1조 4천억 원 보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보증 잔액은 3조 1천억 원 이상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지금 설 명절을 대비해서 약 9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 자금을 지원할 계획인데, 올해는 예년과 달리 일찍부터 준비해서 1월 2일부터 조기에 자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부산시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이자를 지원하는 그런 상품인데요.

작년에는 1%의 이자를 지원했는데, 올해는 1.5%로 지원 범위를 지원 금액을 확대해서 소상공인들의 금리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이 우리 재단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보증을 강화하고,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우리 재단은 금융 지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교육이라든지 컨설팅 그리고 사업화 자금 등 비금융 부분도 계속해서 꾸준히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시에서 위탁받은 '금융 복지 컨설팅 지원 사업'이라든지, '소상공인 경영 개선 토탈 패키지 사업'이라든지 그리고 청년들 신용 회복 지원 사업 같은 사업이 있고요. 그리고 정부에서도 위탁한 희망 리턴 패키지 재창업 교육 지원 사업도 저희가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올해는 자금 지원을 넘어서 컨설팅부터 재기 지원까지 금융과 비금융을 종합하는 맞춤형 종합 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그런 계획입니다.

Q.
앞으로 2년간 부산 신용보증재단을 어떻게 끌어 나갈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청사진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계획하고 있으십니까?

A.
크게 세 가지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을 존중하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공정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먼저 행복하고 존중받을 때 우리 고객인 소상공인들에게도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완성하겠습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 서류 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한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서 고객들이 재단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는 비대면 디지털 보증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현장을 중심으로 경영을 펼쳐서 지속 가능한 자원 확충도 꾀하고 포용 금융도 확대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상공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서 소상공인들의 어떤 목소리라든지 바람을 우리 재단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Q.
끝으로, 현장에서 굉장히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지금, 이 순간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가게와 일터를 지키고 계시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의 어려움을 저희는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서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창업부터 성공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는 그런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부산 시민 삶의 안정과 부산 경제의 든든한 미래를 위해서 저희가 희망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올해 부산 경제가 조금 더 힘을 내는 데 도와주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역할, 앞으로도 많은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남아야 할까요?”

김재광의 <AI시대, 대체되지 않는 나>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AI가 세상을 바꾸는 속도는 빠르고, 사라지는 직업이 늘어나는 만큼 새로운 기회도 함께 열립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넘게 쌓아온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방법을 전합니다.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힘, AI와 협력하는 실전 기술, 그리고 평생 성장하는 경력과 브랜드 전략까지 다루는데요.

단순한 AI 도구 설명서가 아니라, AI 시대에도 살아남고 더 빛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전략에 집중합니다.

변화는 두려움이 아니라, 나를 새롭게 정의할 기회라고 말하는 이 책은, AI를 공포가 아닌 협력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1/16(금)
희망 2026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해운대동백회
3,000,000

부산경상대학교 부속유치원 일동
301,000

연산8동 성서침례교회
100,000

연산8동 동방강업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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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8동 구옥남
50,000

연산8동 부천미용실 박상숙
30,000

감만2동 11통 보석마트
20,000

감만2동 11통 미소부엌가구
10,000


~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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