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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투데이

<앵커>
오래된 계획도시 아파트 단지들을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의 선도지구에 선정돼야 사업추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작용한건데 과도한 열기를 두고 신중론도 나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입주 30년 안팎의 아파트 3만여 세대가 밀집한 부산 해운대 그린시티,

최근 선도지구 신청 동의를 독려하는 현수막들이 단지들에 넘쳐 났습니다.

여러 단지들을 통합 재건축하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정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박수경/그린시티 내 공인중개사/"지금 안 하면 영원히 다음에는 이런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이런 위기감 의식에 단지 구역별로 엄청 경쟁이 심하게 붙었습니다."}

지난 7월 공고 뒤 최근 공모신청 마감까지 석 달은 그야말로 치열했습니다.

여건이 제각각인 5개 단지 주민들의 의견을 한데 묶어 낸 곳도 있고,

{김성환*정상민/3구역 준비위원회 관계자/"시행 착오를 조금은 겪었죠. 그런데 이게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나니까 다들 서로서로가 품앗이 하는 마음으로 다들 도와주시고"}

모두 4천 7백여세대 주민들로부터 90%에 가까운 동의를 이끌어낸 곳도 있습니다.

{정두용/2구역 준비위원회 관계자/"용적률 (혜택)이라는 것은 일반 분양할 수 있는 물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기존 소유자) 분담금 자체는 줄어드니까 해 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라고 홍보를 했습니다."}

해운대 그린시티 선도지구 선정물량은 대상 세대의 10%인 3천2백 가구 수준,

하지만 13개 구역 가운데 8개 구역 1만 8천 가구가 신청을 했습니다.

선정물량의 5배를 훌쩍 넘겼습니다.

또다른 대상지인 화명*금곡 지구 역시 열기는 비슷합니다.

부산시는 신청서 검증과 평가를 통해 12월에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합니다.

{강현영/부산시 도시공간활력과장/"부산시에서는 평가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선도지구 지정은 첫 단추에 불과하다는게 전문가들 분석입니다.

먼저 사업이 시작된 경기도 1기 신도시 경우도 여러 걸림돌로 사업이 순탄치 못합니다.

{박영숙/동명대 평생교육원 주임교수/"선도지구가 지정된 이후에도 각 단지별로 입지라든지, 대지 지분이라든지 기타 등등의 사유로 이렇게 분열이 일어나는 단지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국토교통부의 정책 의지가 변화된 부분도 변수로 꼽힙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오원석


경남도가 지리산권역에 산불 대응용 다기능 담수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지리산지키기 연석회의 등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는 다기능 담수보 설치가 지역의 강과 생태계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공론화 절차를 거쳐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기존에 낡은 보를 철거하고 새로 눕히거나 세울 수 있는 보를 설치하는 형태의 사업으로 추가설치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대선조선의 채권단이 지역 선박 기자재 제조기업인 한라IMS(아이엠에스)를 대선조선 영도조선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영도조선소 매각은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정해두고 공개 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대선조선은 지난 2023년 1천 6백억원 규모의 적자를 내며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 1천320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부산 동백전의 캐시백 요율이 지난달부터 최대 13%로 확대된 가운데 다음달부턴 월 캐시백 적용한도까지 확대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동백전 월 캐시백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합니다.

여기에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최대 18% 캐시백 요율과 50만원의 별도 캐시백 한도도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11월 한 달 동백전으로 총 100만원을 결제하면 최대 15만5천원의 환급이 가능해집니다.



삼천포 화력발전소 등 경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맞춰 경남도가 맞춤형 전환지원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경남도는 지난달부터 삼천포와 하동 일대 근로자 100명에게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지역 일자리 실태와 수요조사를 진행한뒤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로 실효성 있는 취업연계정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고용안정을 지원해나갈 방침입니다.



<앵커>
액화천연가스를 해외에서 싣고 오는 국내 선박의 비율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감이 줄어드는 해운업계는 물론 국내 조선과 기자재 업계 등도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액화천연가스, LNG는 해외에서 선박으로 수송합니다.

국내 해운사 소속 국적선의 LNG 운송 비중인 적취율은 2020년 52.8%에서 올해 38.2%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한국가스공사가 LNG 판매국이 가스를 자국 선박으로 운송하도록 계약방식을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계약 갱신이 줄줄이 무산되면서 LNG 운송 계약 국적선은 불과 1년 사이 27척에서 13척으로 줄었습니다.

지난 해 제정된 '국가자원안보특별법'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허성무/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관련 법은) 유명무실한 지금 상황이죠, 가스공사가 비용 절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용 절감해야 합니다. 그러나 안보와 관련된 것은 최소한의 기준을 갖고 해야되는 것이죠.}

국내 해운과 조선업계 등은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LNG 수송 국적선이 27척을 유지하거나 회복한다면 국내 경제에 미칠 효과는 기대 이상입니다.

{양창호/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해운에서는 5천 3백 억원의 운임수입이 추가로 발생되구요 선원 고용도 5백 명 이상 추가 가능합니다. 물론 조선산업의 경우는 더 커서 (LNG선 신조) 매출액이 5조원 이상 발생되고 조선인력 고용도 2만 명 이상 추가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일단 계약 방침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연혜/한국가스공사 사장/16차 천연가스 수급계획이 또 나옵니다. 거기에 따라서 수급 물량이 또 발생할텐데, 취지에는 저희도 전적으로 공감을 하기 때문에..}

우리와 달리 일본이나 중국 등은 LNG 국적선 운송 비율을 계속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국적선 비율을 다시 높이는데 최소한 3,4년이 걸릴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의 LNG 수입계약 변경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


지난 7월 창원시의 한 2층 건물 바닥이 무너져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건물주가 붕괴 조짐을 알고도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건물주 60대 A씨는 사고 발생 수개월 전부터 2층 세입자로부터 벽에 균열이 발생한 사실을 구두와 사진으로 전달받았는데도,
필요한 안전점검 등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치매 입원환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멋대로 사용한 혐의로 50대 요양시설 간호조무사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자신이 일하는 부산 수영구의 한 요양시설에 입원한 80대 환자 앞으로 지급된 40만 원 상당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3) 아침 8시 반쯤, 경남 창녕군 유어면 창녕천 인근에서 농어촌공사 발주로 배수로 공사를 하던 천공기가 넘어지면서 하천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60대 운전자가 물에 빠져 숨졌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동시에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여성이 80분 넘게 병원을 찾지 못하다가 뒤늦게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지난 14일 저녁 8시 반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회현동에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 A씨가 1톤 화물차에 치여 크게 다쳤지만 이송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80여 분이 지난 뒤에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A씨는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다음날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3) 새벽 3시쯤 부산 엄궁동 강변대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택시가 옆 차선을 달리던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 충격으로 택시에 타고 있던 여성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택시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밤하늘의 불꽃이 흩어지며 아름다운 장관을 선사하는 함안의 '낙화놀이'는 매년 한정된 인원만 즐길 수 있어 아쉬움을 남겨왔는데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세계인이 즐기는 국제 관광상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둠이 내려앉은 함안의 밤하늘, 불꽃이 별빛처럼 흩어지며 연못 위로 천천히 스며듭니다.

장인들이 숯과 한지로 꼬아 만든 낙화봉 수천 개에서 붉은 불빛이 피어오르더니, 이내 꽃잎처럼 흩어집니다.

조선시대부터 300년 넘게 이어져 온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 낙화놀이!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들의 향연을 보기위해 일본 관광객 1천명이 함안을 찾았습니다.

{미타니 카즈미/일본 오사카/"여름밤 하늘과 대비돼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 오고 싶습니다."}

"1년에 한 번 제한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는 예약제로 운영돼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최근 관광공사, 경남도, 함안군이 힘을 합쳐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작년부터 잠재력이 있는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는데, 올해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데이'를 연 겁니다.

지난해 일본인 관광객 4백명, 지난달엔 대만 관광객 3백명이 찾아, 국제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다카하시 히로유키/일본 여행업 협회장/"이번 낙화놀이처럼 지역에 숨어있고, 일본 사람들이 본 적 없는 여러가지 관광콘텐츠를 발굴해서 상품화 해나갔으면 합니다."}

함안군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낙화놀이를 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석욱희/함안부군수/"함안의 낙화놀이를 이제는 세계인이 찾는 지역 컨텐츠로 만드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공모사업이라든지, 자체 예산을 통해서라도 (시행횟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300년 전통을 이어온 함안 낙화놀이가 이제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정창욱/영상편집:김범준


한화오션의 노조 선거에 사측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노동계가 부당노동행위 규제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 등은 부당노동행위가 한화오션 뿐만 아니라 여러 대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노조법 개정으로 하청과 특수고용자에 대한 노조설립 방해 등이 더 우려된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화포천습지 과학관 개관 행사에서 방사한 수컷 황새 한 마리가 폐사한 일과 관련해 홍태용 김해시장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23) 기자 간담회를 열고 "행사 전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점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관련기관과 함께 정확한 원인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약속했습니다.

앞서 환경단체 등은 지난 15일 무더위에속에 황새가 케이지에 갇혀 있다 탈진해 숨졌다며 김해시장 등을 고발했습니다.



경남 창원문화재단 소속 진해아트홀 관장이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노조에서 사퇴촉구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창원문화재단 노조측은 지난달 열린 신설 진해아트홀 관련 회의에서 현재 관장인 지모씨가 장애인들이 공연중에 소리를 지르면 어떻게 할거냐며 휠체어석을 맨앞열에서 맨뒷열로 옮기라고 지시하는등 혐오발언을 했다며 즉시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관장측은 사과문을 통해 장애인들과 시민들에게 상처를 준 부분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산하 부산영어방송이 어린이 영어교육 유튜브 채널 '비이에프엠 키즈'를 새롭게 개설했습니다.

'비이에프엠 키즈'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학생이 영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채널로 방송인 샘 해밍턴 가족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합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채널 개설을 기념해 오는 25일 부산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개그맨 이상훈의 진행으로 '론칭쇼'를 갖습니다.



자체 화장 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경남 양산시가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놓고 후보지 주민들의 잇단 반발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어곡동 화장장 건립 저지대책위 주민들은 최근 집회를 열고 사업이 불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화장장 건립을 반대했으며 천주교 부산교구 영성의집 교인들도 바로 인근에 후보지가 위치해 있어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된다며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양산시는 2028년까지 화장로 6기 등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후보지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앵커>
유방암 증가 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40세 이하 젊은 환자 발병률이 높아서 관심이 필요한데요.

유방암 검진, 언제 어떻게 챙겨봐야 할까요? 건강365에서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첫 유방촬영 검진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 유방암으로 숨질 위험이 4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한국 여성의 유방암은 더 빨라지고 있어서 검진 방법도 달라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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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신 좋은문화병원 유방외과 과장 /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석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유방센터 진료교수 )

{Q.유방암 검진, 더 일찍*더 자주? }

{지난해 유방암과 관련해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가 9년 전보다 약 2배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절반은 40~50대 중장년층이었고 20~30대 젊은 여성의 유방암 비중이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젊은 층의 유방암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2, 3기 진행 후 진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유방 보존과 치료 후 생존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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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5년 생존율은 1,2기 모두 90%가 넘지만 3기부터는 70%대 아래로 뚝 떨어집니다.

우리나라는 조기 유방암으로 분류되는 0·1·2기 환자가 90% 이상을 차지하는데요.

검진만 제때 챙기면 유방암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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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유방촬영술과 초음파, 필수일까요? }

{유방 엑스레이, 우리가 흔히 부르는 눌러 찍는 사진의 경우 유방 촬영술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선별 검사 중에 하나입니다.

미세석회 등 초음파에서 잘 관찰되지 않는 병변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여성은 유선 조직 밀도가 높은 치밀 유방 조직이 흔합니다.

치밀 유방에서는 유방 엑스레이, 유방 촬영술에서 관찰되지 않는 유방 종괴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유방 촬영술, 그리고 유방 초음파 모두 하셔야 유방 검사 진단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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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민감합니다.

초경 연령이 빨라지고 첫 임신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어지고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건데요.

특히 이런 증상은 유방암 경고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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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신 / 좋은문화병원 유방외과 과장 )

{Q.젊어도 위험한 유방암 전조 증상은? }

{한쪽 유방이나 겨드랑이에 만져지는 멍울, 좌우 유방 비대칭, 유두 함몰 등이 있을 수 있고요.

발진, 색 변화, 그리고 낫지 않는 습진, 유두의 혈성 분비물이 있을 시에는 반드시 유방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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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유방암 검진은 예방과 조기 치료에 가장 중요합니다.

20대부터 자가 검진을 챙기고 40대부터는 의료 기관에서 전문적인 검진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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