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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투데이

<앵커>
해상풍력 분야 지역 최대 규모의 기업인 SK오션플랜트가 지난달 지분 매각을 발표하면서 지역사회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직원들의 거취는 물론 SK를 중심으로 추진해온 기회발전특구 사업도 안갯 속에 빠졌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업체인 경남 고성의 SK오션플랜트입니다.

3년 전 모회사인 SK에코플랜트가 삼강앰앤티를 인수하면서 SK 그룹에 편입된 지역의 대표 기업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1일 SK에코플랜트가 SK오션의 지분을 한 사모펀드에 매각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장 관련 종사자 2천7백여명의 고용이 불안해진 상황.

SK오션플랜트를 중심으로 한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 사업도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2023년 157만 제곱미터 부지의 고성 양촌*용정 지구에 1조원 규모 투자를 약속하면서 진행해온 해상풍력 특화 단지 사업입니다.

"이곳 산업단지의 공정률은 현재 60%로 향후 5천억원 이상의 추가 투자가 남았는데 이번 매각으로 재원 조달이 불투명해지면서 단지 조성은 물론 특구 지정까지 해제될 수 있다는 지역사회의 우려가 나옵니다"

지역에선 실망을 넘어 배신이라는 원성이 쏟아집니다.

{이상근/경남 고성군수/"우리 군과 군민에게 큰 충격과 깊은 유감을 안져줬습니다. 인수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이번 매각 추진을 통해서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하여 투자비 전액을 회수하려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SK오션플랜트가 산단 조성을 위해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은 5천억원 정돕니다.

이 투자금은 모기업이자 시행사인 SK에코플랜트의 매출로 고스란히 들어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매각을 통해 기존 투자금까지 회수하려한다는 먹튀 논란이 나오는 겁니다.

매립공사 과정에서 분진과 소음 등의 피해를 참아온 주민들의 반발도 큽니다.

{최규동/고성군 동해면발전위원회장/"많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대기업이라는 명제하에서 협조를 해줬습니다. 모든 매립과정에서 주민동의를 충분히 해줬고..."}

SK 측은 매각 뒤 5년간 고용관계 등을 유지한다는 약속을 받았다는 반쪽자리 해명을 내놨지만

도의를 벗어난 대기업의 일방행방에 지역사회 전체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부산의 한 사업가로부터 200억원대 전세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경찰에 단체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고소장을 제출한 피해자는 모두 20명으로, 이들은 모 그룹 회장 A 씨가 2년 전부터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채 개인회생에 들어가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A 씨에 대한 신속한 처벌과 함께 피해 회복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의 송전선로 지중화율이 서울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은 한국전력 국정감사에서 서울의 송전선로 지중화율이 90%인데 비해 부산은 49%에 그치고 있다며, 기장 달음산과 일광산을 잇는 10km 길이 송전선로를 지중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이미 287개의 송전탑이 설치된 기장군에 추가 건설은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자체로 경남에서는 남해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내년부터 2년동안 모든 군민인 3만 9천여명에게 매달 15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 1천 3백억 가운데 국비 40%, 도비 18%, 남해군이 42%를 각각 부담할 계획인 가운데, 경남도는 국비 지원율을 더 늘려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민 36%가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32%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남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16일부터 이틀동안 경남 만 18세 이상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이같이 나타났으며, 차기 도지사로 선호하는 정당으로는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은 31%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선수단과 그 가족까지 3만 명 넘는 대규모 인파가 부산을 찾다 보니 지역 곳곳이 스포츠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육상의 꽃 마라톤 선수들이 부산 도심을 달립니다.

아시안게임 이후 23년 만에 부산 도심을 가로 지르는 마라톤 풀코스로, 광안대교도 코스에 포함됐습니다.

{이지언/ 부산 양정동/ "부산에서 되게 오랜만에 전국체전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선수들 응원해주고 싶어서, 힘들게 뛰는 선수들 보니까 대단한 것 같습니다."}

부산 스포츠의 상징 사직야구장 앞이 댄스 배틀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전국체전을 맞아 부산문화재단이 마련한 이색 행사인데,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에 지역민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조은빈/ 참가 댄서/야구 아니면 사직을 안오게 되는데, 같이 행사를 하니 유동인구도 되게 많아지고...

"이번 전국체전으로 3만 명 넘는 선수단과 그 가족까지 부산을 찾았습니다.

덩달아 부산 곳곳이 스포츠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여름성수기부터 추석, 전국체전으로 이어지는 초대형 관광 특수에 주요 관광지마다 북적입니다.

상권마다 선수단 모시기에 한창이고, 숙박 업계도 평소보다 활기 찬 모습입니다.

{서광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장/ "도움 받는 사람 많지요. 체육계 전 인구가 얼마입니까. 외국인은 1년 나누지만 일반 주민들이 오고 한국사람들이 오니까..."}

한편, 마라톤 경기로 주말 오전 부산의 주요도로가 대부분 통제되면서 한때 심각한 교통체증을 빚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영상편집 최유나


최근 경남 김해시가 화포천습지 과학관 개관식 때 방사한 황새 3마리 가운데 1마리가 폐사한 것과 관련해 홍태용 김해시장과 담당 공무원 등이 야생동물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한 민원인이 적절한 동물 복지와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아 황새가 폐사했다는 취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황새들은 좁은 케이지에 1시간 40분 정도 갇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감금과 실종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어제(19)까지 관련 신고 15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8건은 실종자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돼 해제됐으며, 나머지 7건 가운데 4건은 가족이나 지인과 연락이 닿아 현지 영사관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는 3건에 대해 국제공조를 통해 소재를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국외 납치*감금 의심 사건에 대한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오늘(20) 새벽 0시 반 쯤, 부산 녹산동의 한 전기자전거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쌓여 있던 리튬배터리와 공장 내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1,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건축물의 모세혈관과 같은 소방설비 분야에서, 보안용 특수잉크 등 산업용 잉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기업이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부산경남 더 자랑스럽게, 이번 순서는 기술력으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부산의 대한ENG와 광명잉크를 소개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형 격납고 안에 화재 비상벨이 울리자 천장에서 거품형 소화약재가 쉴새없이 쏟아집니다.

이내 부풀어 오른 소화약재는 화재현장 전체를 덮어 불을 끕니다.

소방설비분야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지역기업 대한이엔지가 시공한 설비입니다.

서울 잠실 롯데타워와 해운대 엘시티 등 초고층 랜드마크 건물의 소방설비를 도맡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박근영/대한ENG 차장/"보통은 주펌프와 충압펌프 2대가 들어가는데 여기는(엘시티는) 층고가 높다 보니까 옥상에도 수조가 있고 중간층에도 수조가 있습니다. 주 펌프가 2대가 들어가 있고 충압펌프까지 3대가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소방설비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가 장비가 많은 데이터센터에는 거미줄처럼 설치된 배관과 수백개의 가스통이 연결돼 비상상황에 조치할 수 있도록 설비됐습니다.

35년동안 소방설비 분야에 집중해 기술력과 신뢰를 쌓은 이 업체는 건축 소방설비 시공능력 평가에서 전국 5위권 기업으로 성장해 이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노립니다.

{박대지/대한ENG 회장/"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좀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를 계속 연구하고 소방쪽에서 선두 주자가 되게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창립 50주년을 앞둔 부산의 인쇄잉크 제조기업입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산업용 잉크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은 지역 기업입니다.

유럽과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세계 65개 나라가 주요 고객입니다.

"이 공장에서는 하루 100톤 가량의 잉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0% 이상은 해외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쇄 트랜드인 무습수, 즉 물이 필요없는 잉크 부문에서 유럽시장 90%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쇄 과정에서 폐수가 나오지않아 친환경적이고 인쇄 품질도 우수한 무습수 잉크는 타 업체와 기술력에서 초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정민/광명잉크 기술연구소 이사/"(무습수 잉크 분야에)10년 정도 늦게 후발 주자로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해서 지금은 다른 업체들이 카피할 수 없는 그런 독창적인 기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까다로운 화폐 보안용 특수잉크 제조 기술과 설비를 갖췄습니다.

유럽과 중앙아시아 등에 수출길을 열고 특수보안잉크 분야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재등/광명잉크 대표이사/"저희가 양 위주의 매출이나 수출보다는 질적 위주의 그리고 프리미엄 위주의 수출과 매출을 지향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규모보다는 내실과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싶습니다."}

지역에 뿌리를 내린 향토기업들이 기술력을 발판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권용국
영상편집 박서아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 입후보자 공모가 오늘(20)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부산시당 위원장 선거에는 노기섭 전 시의원, 박영미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변성완 강서구 지역위원장, 유동철 수영구 지역위원장 등 4명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에는 허성무 국회의원과 옥은숙 전 경남도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선거는 다음 달 1일 치러집니다.


남해안을 공유하는 부산시와 경남도, 전남도가 함께 전략적 협력방안을 고민하는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이 오늘(20) 열렸습니다.

지난 2023년 경남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남에 이어 올해 3회째를 맞아 부산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3개 시*도지사가 모여 구체적인 남해안 공동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초광역 협력*소통의 장으로 성장했습니다.


부산대학교가 밀양캠퍼스 일부 학과를 폐지*이전하는 학사구조 개편안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부산대와 밀양시가 관련 논란을 해소시킬 '상생발전 공동협의체'를 출범시켰습니다.

경남 밀양시와 부산대는 오늘(20) 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부산대의 학사구조 개편안 추진으로 기능이 축소되는 밀양캠퍼스 활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모든 책임을 금융사가 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헌승 의원은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단순 의심 만으로 금융사가 거래를 거절하기 어렵고, 통신사와 금융기관, 수사기관 또 정부가 책임을 나눠야 하는 상황에서 금융기관이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은 민사상 '과실책임주의'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가 진주고려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새로 지정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밤이나 공휴일에도 어린이 응급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진주에 1곳이 추가되면서 경남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1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박재복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장이 회장직을 3년 더 맡게 됐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는 지난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원건설 박재복 대표를 제 12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박 회장은 좋지 않은 대내외적 경제 상황과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 600여 회원사가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부터 어제(19)까지 이어진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불꽃드론쇼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기간 진주를 찾은 브라질과 태국, 프랑스 등 해외 방문단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앵커>
일교차가 커지면서 호흡기 질환, 특히 기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한방에서는 드러난 증상만 덮기보다 사상체질별로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에 집중하는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환절기 아침저녁으로 목이 간지럽다 싶더니 기침을 달고 사시는 분들이 많죠.

더러는 구역감이 느껴질 만큼 심한 분들도 있는데요.

막상 병원 검사에서는 폐 사진도 정상이고 염증 반응도 없을 때, 어디에서 문제를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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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환석 제중한의원 원장 / 대한사상체질면역의학회 정회원, 저서 '체질을 알고 체질대로 살아라' )

{Q.한방에서 주목하는 기침 원인은? }

{여러분 병원 검사상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기침 가래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동의보감에서는 무려 열여섯 가지의 원인을 밝히고 있습니다.

풍이라고 하는 것, 한이라고 하는 것, 습, 그리고 음식, 스트레스 이 모든 것들이 기침을 유발할 수 있고요.

더군다나 요즘에는 체질별로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기침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것들을 기침의 원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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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는 기침을 진단할 때 장부의 차이, 또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차이를 뒀습니다.

간단하게 접근하지 않았다는 뜻일 텐데요.

기침이 심해지면 기관지 기능이 떨어지고 다시 기침이 심해지는 악순환을 만들고 천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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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기침,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

{물론 급한 경우에는 진해거담제가 필요합니다.

진해거담제로 기침을 멈추어야 될 필요가 있지만 만성으로 접어들게 되면 원인에 따라, 체질에 따라서 치료를 해야 기침이 완치가 되는 것입니다.

엔진에 문제가 있는데 그 엔진을 고치지 않고 전조등만 바꾼다고 해서 차가 제대로 작동될 리가 없겠죠.

몸의 면역력을 올리는 게 바로 기침 치료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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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을 하나로 보고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데 집중합니다.

기침을 비롯해 천식과 비염이 나타나는 곳은 호흡기이지만 그 뿌리는 개인의 타고난 장부 불균형에 있다고 보는데요.

따라서 체질별로 기침 치료도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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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환석 / 제중한의원 원장 )

{Q.사상체질별로 기침을 덜어주는 방법은? }

{소음인은 몸이 차서 기침이 오기 때문에 생강*대추*계피*감초*인삼 이런 것들이 좋고 소양인들은 몸이 항상 더워서 기침이 오기 때문에 몸을 서늘하게 해주는 수세미*박하 등이 좋고요.

태음인은 폐가 건조해져서 기침이 오기 때문에 폐를 촉촉하게 해주는 맥문동*오미자*도라지 등이 좋고 태양인은 폐의 기운이 너무 강해져서 기침이 오기 때문에 모과차*오가피*머루*다래 이런 것들이 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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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으로 상한 기관지 점막을 회복하고 원활한 장부 기능을 돕기 위해서는 치료와 함께 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을 기본적으로 챙기고 과도한 체력 소모도 삼가는 게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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